안녕하세요

 

서관리사님과 별이 매니저와의 만남

 

 

 

 

회사끝나고 오랜시간 앉아있었더니..몸이 찌뿌둥하기도하고해서 마사지받으러 5월스파로 향했습니다

 

사우나를 마치고 대기하다 스텝분에게 안내받고 입장

 

제법 예쁘다 아담한 몸매에 키도 적절하고 남자의 보호본능을 자극시키는 서관리사

 

보일락말락한 이쁜 치마가 보이는 미각이 눈에 들어와 부들부들 떨리네요...ㅎㅎ

 

조곤조곤한 목소리로 길게 늘어트린 묶음머리에 마사지의 시작을 알리는 서관리사

 

부드러운 손길로 어깨와 등허리를 눌러주는 관리사

 

갸날픈 외모와 전혀 다른 압을 보여주는데 시원시원하다

 

목소리도 좋고 말도 상냥하게 잘해줘서 그런지 아픈곳도 아프지 않다고 이를 살짝 물며 참았는데

 

몸에 힘을 빼라며 아프면 말하면 된다고 압을 조절해 주네요

 

아픈건 아니고 그냥 간지러워서 그렇다 말을 돌리며 넘어갔습니다ㅠㅠ

 

상체쪽은 오로지 손압으로만 정성스럽게 꾸욱 눌러주시고 허리 위쪽은 힘을 조금 줘야 겠다며 팔꿈치로 살살 눌러주고

 

뜨근뜨근한 온찜질에 발로 밟아 주는데 또독 거리며 경쾌한 소리가 울리고 개운함이 들었습니다

 

하체쪽을 받는데 허벅지도 발로 살살 밟아주고 압으로 살살 문데주고 아프지 않게 살살 눌러주네요

 

그러다 전립선 마사지 시작 흥분의 연속이었습니다

 

겨우겨우 버티고 진정시킬때쯤 관리사님이 나가고 방문이 열리고 들어오는 별이 매니저

 

먼저 소개를 하며 가까이 다가오는데 여성스러운편이며 이쁘다 몸매도 좋고~

 

근데 독특한 향수인가 아님 살냄새인가 포근하다고 해야하나 별이씨는 청순하고 단아한 느낌을 준다

 

서비스가 굉장히 좋아 감동했고 적당한 크기의 포동포동 부드러운 느낌의 가슴 안만져볼수가 없네요

 

밀가루 반죽할때 마냥 느껴지는 부드러운 감각 손끝으로 느껴지는 탄력이 너무 좋다 또 감동했다

 

삼각애무 부터 Bj까지 기계적이지 않고 자기 페이스에 맞게 정말 깔끔하게 해줬습니다

 

그리고 여성상위부터 천천히 시작하는대 또 감동적이게 부드럽게 흥분치수올라가게 정말 자극적이게 흔들어주십니다

 

제 다리를 잡고 밑에서 꽉꽉 물어주시는대 정말 테그닉이 예술적이여서 시간 맞춰서 금방 마무리했었고

 

또한 만족하도록 정성껏 서비스를 해준 별이 매니저가 고맙고 친절하게 나가는곳까지 안내해주는대 너무너무착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