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도 덥고 몸도 지치고 비는 오고... 거기다 최근 기면증 까지 생겨서 잠을 푹 못 자서

이 지긋지긋한 피로를 풀어보려고 바로 논현 5월스파에 전화하여 예약을 잡았네요

실장님에게 다른건 다 괜찮으니 마사지를 제일 잘하는 분 으로 

부탁드린다고 이야기를 하고 직원분의 안내를 받고 티에 들어가

마사지를 진행하였습니다. 건식 찜 전립선 순으로 마사지가

들어갔고 다른것보다 압이 상당하네요 온몸이 축 쳐지고 힘이 없었는데 

마사지를 받아가면서 바로 기절 했습니다 그러고 눈을 떠보니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신다고 하시더군요

그렇게 전립선까지 끝나고 도희 매니저가 노크 후 들어왔습니다

몸매를 좀 보는 편인데 일단 가슴이 컸고 와꾸도 청순했습니다

스캔을 하고 있는데 홀복을 벗더니 갑자기 애무를 하고 들어오는데

여친 집에 놀러온 기분 이네요 바로 연애를 부탁하여 콘 장착후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역시 예상했던 환상의 떡 맛 이네요~ 즐달입니다~ 그렇게 발사후 도희언니가 샤워서비스 까지 해주고

마무리했네요~ 지친 몸에 힐링을 주고 싶을때 추천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