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마다 느끼지만 여기만한 마사지 및 서비스 업습니다!! 절대 후회없는 카이스파
보고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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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 19:10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미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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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카이스파에 갔다왔습니다~
시원한 마사지도 받을겸 카이스파에 왔는데요
이게 무슨일..? 야간 마감시간에 맞물려 잘못왔나봅니다
그렇게 아쉽게 발걸음을 돌릴뻔 했으나 직원분의 추천으로
푹 주무시고 받아보라는 권유를 뿌리칠수 없었죠..
그리하여 푹쉬고 오전타임으로 받게됬는데요
룸으로 입장하여 잠깐 기다리니 마사지 관리쌤이 들어오시네요
피곤으로 뭉친 몸을 이곳저곳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덕분에 피로가 다 날라갔어요
전립선 마사지도 완벽하더군요 세심하게 해주시더라구요
시간이 흐르고 매니저 언니와 바통터치!
와꾸가 상타취더군요.. 이름을 물어보니 미나
인사도 잘해주고 성격도 좋은지 얘기를 리드해줍니다
그리고 들어가는 서비스타임
좌삼삼 우삼삼 돌아가는 헷바닥에 서서히 흥분이 올라오고..
제 ㄲㅊ를 쯔왑쯔왑 빨아주는데 이야 이거 솔직히 반칙아닌가요
이쁜데 성격도 좋아 스킬도 좋아 이것참...
진공청소기마냥 빨렷다가 손으로 흔드루제꼇다가
아주 그냥 정신을 잃을떄쯤 못참고 발싸를 해보렸습니다
그렇게 마무리하고 미나가 배웅까지해줍니다
정말 잘왔다는 생각이 다시한번 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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