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이벤트] 홍쌤♡도연 감동적인 마무리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도연 |
---|---|---|---|
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69사단장입니다.
본 후기에 앞서 5월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인사 드립니다.
요즘은 스파가 개인적으로 드나들기에 편안하게 느껴지네요.
솔직히 타 업종에 비해 하드함이나 역립적인 요소는 확실히 약하지만서도
우선 관리사들의 실력급 마사지의 중독이 무엇보다도 큰듯합니다.
마린은 워낙에 유명 업소지만 웨이팅이 있지만,
평일방문하니 웨이팅이 그나마 덜해서 바로 티 배정받습니다.
관리사님은 홍쌤이라고 하시네요. 상당히 대화가 편안하시고 말도 많으신 편입니다.
마사지는 조금 제 기준에 센편이라서 솔직히 저랑은 아주 베스트 궁합은 아닙니다만,
그래도 상당히 터프하고 시원하게 혈자리를 잘 찾아서 주물러 주셔서 만족했습니다.
마지막 전립선은 아예 대놓고 까발린 다음에 보면서 해주시는데 살짝 민망하면서도
뭔가 더 흥분이 되었네요. 당연히 풀발상태였구요. 이어지는 서비스 타임~
도연언냐라고 예명을 말해주네요.
뭔가 포스가 있어보이는 듯한 느낌인데
이거 왠걸 서비스가 진짜 미쳤습니다.
도연 언냐만의 특화 서비스가 진행되었다고 보는데 정말 환상적이네요.
뒷판 애무 즉, 바떼루 상태에서 쭉쭉 빨아주는데 죽는줄 알았습니다.
바로 핸플로 전환 얼마못가서 정말 거룩하고도 웅장하게 사정신음을 내지르며
도연 언냐의 입속에 심하게 사정하고 말았네요.
매번 정형화되어 있는 서비스라 딱히 기대가 없었는데 대박입니다.
완전 즐달하고 에스코트를 받으며 다음을 기약했네요.
그리고는 마린스파에 간김에 잊지않고 신라면 하나 때리고 왔네요.
도연언냐 지명 강추드리며, 후기를 마칩니다.
다시 한번 5월 이벤트 을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인사 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