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일어났더니 몸이 뻑뻑하고 ... 피곤하고 ...

하다보니까 일 할때도 완전 피로하고 , 그렇다보니 마사지 생각이 났고

마사지 받으러 , 모카스파로 이동했습니다.

가게 도착해서 주차하고 , 앞에서 담배 하나 피우고

다 태운 다음에 내려갑니다.

실장님이 반겨주시고 , 계산하면서 마사지 잘 하는 분으로 부탁한다고 하고

안 쪽으로 들어갑니다.

저 말고 다른 손님들도 제법 있었지만 , 딱히 신경쓰지 않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대충 온수에 샤워 빠르게 하고 나와서 , 기다리면서 앉아 있으니까

몸이 피곤해서 그런지 잠이 쏟아지고 ... 하품이 나오고 그러네요

잠시 앉아서 대기합니다.

금방 들어오시는 관리사님

뵙고서 인사하고 ~ 바로 마사지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는 항상 그렇듯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관리사님이 겉 보기에는 나이가 좀 있어보여서 걱정아닌 걱정을 좀 했지만

막상 마사지 받기 시작하니까 전혀 걱정할 필요 없이 시원하게 잘 해주셨습니다.

중간중간에 기억이 끊기면서 , 저도 모르게 잠 들어서 받기도 했었지만

다 받고 나서는 , 몸도 개운하고 ~ 잠도 좀 잤더니 개운하고 좋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다 받고는 매니저님을 만나기 전 , 전립선 마사지로 예열합니다.

전립선 마사지를 제대로 받은 다음에 , 들어오는 매니져님을 만나보았습니다.

요번에 뵈었던 매니저님은 니아라는 매니져님.

누워서 보는데 얼굴이 이뻐서 일단 괜찮았고 , 몸매도 옆에서 벗은 모습을 보니까

슬림하면서도 글래머러스한게 ... 보기도 좋고 떡감도 좋을듯 했습니다.

다 벗고 준비를 끝낸 후에는 올라와서 애무부터 해주는데 ... 애무도 수준급입니다.

이쁜 언니가 적극적으로 애무를 해주니까 이게 ... 너무 야릇하고 좋았고

쌀 것 같은 느낌에 , 최대한 버티면서 있다가  언니가 콘 씌워주고나서

위로 먼저 올라와서 꼽았는데 , 빨리 움직이면 그대로 쌀 것 같아서

니아한테 최대한 천천히 해달라고 하고 ... 그래도 쌀 것 같아서

가만히 있으라고 한 다음에 좀 버티다가 빼라고 하고 체위 변경 ...

정상위로 꼽고 1~2분 정도 왕복했는데 , 그냥 쌀 것 같은 느낌이 확 올라와서 ...

도저히 못 버티고 싸고 마무리했습니다.

빨리 끝나기는 했지만 , 이쁜 언니랑 떡 치니까 그래도 기분좋았습니다.

충분히 만족스러운 달림이었고 , 마사지나 서비스나 ... 여기로 강추 드립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