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차] 당산역의 터줏대감 m스파의 주간매니저 미나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미나 |
---|---|---|---|
종목 | 평점 | ★★★★★ /5점 |
후기에 앞서 제공해주신 관리자님께 감사의 말씀드리며 쿠폰 제공해주신 업소측에도 감사한 말씀드립니다.
이번에 운좋게 제가 즐겨 가는 당산 M스파에 당첨이 되었는데요, 당산M스파는 스파 불모지인 당산역 근방에서 터줏대감 역할을 하고 있는 넘버원 스파입니다
업소에 도착해 쿠폰인증을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주십니다. 약간 기다리고 있으니 마사지선생님 들어오시네요 마사지선생님 얼굴도 예쁘시고 몸매도 예쁘셔서 좋았습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것도 장난이 아니네요 슬림하신 몸매와 달리 압이 굉장히 좋으셨고 제가 어디가 뭉쳐있는지 단번에 알아채셔서 집중적으로 강하게 마사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발로 밟아주시는 것도 정말 시원해서 좋았네요. 이후에 전립선 들어오는데 말투도 다정다감하셔서 이쪽으로 약하실줄 알았는데 반전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꼴릿꼴릿하게 만들어주시는데 잘못하면 여기서 끝날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후 미나 언니들어옵니다. 몸매 굉장히 슬림하네요. 피부결도 좋아서 다른 스파매니저들과 다르게 어린 매니저같았습니다. 바로 서비스 들어오는데 혀를 굉장히 잘 사용합니다. 가슴애무만 받아봐도 bj실력이 측정가능하겠더라구요 ㅎㅎ bj는 역시나 기대한대로 강약중강약 조절을 잘해주는 매니저였습니다.
여상으로 스타트, 옆으로 굉장히 좁구나 싶었습니다. 여상으로 즐기다가 자세체인지, 작고 예쁜 엉덩이 붙잡고 후배위로 강강강으로 즐기다 마무리는 역시 정상위죠, 정상위로 흐느끼는 미나의 얼굴을 보며 발사했습니다. 정말 시원하게 발사했네요 ㅎ
미나 손붙잡고 문앞으로 안내받는길이 왤케 짧게 느껴지는지 ㅠㅠ
또 가고싶네요 당산M스파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