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및 가는길

전화를 한다. 예약제가 아니고 오는 순서대로 받는다 한다. 지금은 대기가 없다하여 바로 출발. 

주소를 받고 출발을 한다. 강남 카이스파라해서 강남역부근이라 생각했지만 강남역 부근은 아닌걸로

도착 및 결제

지하철로 이동하였으며 찾기 쉬웠다. 30분 코스를 결제하였다.

입장

신발을 넣고 탈의를 하고 씻으러 들어갔다. 목욕탕이다. 온탕도 있고 냉탕도 있고 서서하는 샤워기도 있고 건식

사우나 시설도 있다. 건식 사우나는 지금 운영을 안한다한다. 좌식샤워기는 없다. 샤워에 필요한 비품들 구비되어있다. 

간단히 씻고 가운을 입고 휴게실로이동

 식당은 지금 운영을 안한다 한다. 흡연실에서 담배피고 마사지실로 입장

마사지실입장

입구 앞방에 배정을 받았다. 조금 기다리니 마사지사 들어온다. 영관리사다. 여리여리하여 힘이 없을 줄 알았지만

손가락 앞도 강하고 배태랑이시다. 조근조근 대화법이 상당히 안정을 준다.30분코스를 해서 안좋은 부위만 집중적으로 

케어를 받았다. 

스크럽타임

공수교대하듯 영관리사는 빠지고 스크럽매니저 입장. 지영매니저다. 아담한 키에 베이글녀이다. 

앙증맞은 와꾸에 강력한 가슴을 장착. 스킬또한 훌륭하다. 애무도 잘하고 빨고 핥는 스킬이 좋다

그녀의 가슴을 만지며 그 강력한 스킬을 느끼고 있자니 사정감이 빨리온다. 그리고 지영이의 입에 발사

퇴장

지영이의 마중을 받으며 마사지실에서 퇴장. 흡연실에서 담배하나피고 온탕에 들어가 사우나좀 하다 퇴장

총평

깔끔하게 관리되있었고 실장 및 스텝 응대 좋다. 마사지30분은 짧게 느껴졌고 지영이와의 시간은 훌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