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5차이벤트] 므흣한 금쌤 + 절세미녀 비비
업소명 | 교대 문 스파 | 언니 이름 | 비비 |
---|---|---|---|
종목 | 평점 | ★★★★★ /5점 |
기대가 잔뜩 되는 문스파는 교대역 9번출구 근처에 있습니다. 내부는 깔끔해 보이고 오전인데도 사람들이 꽤 보이네요
온 냉 열 탕이 3개 있지만 샤워만 간단히하고 마사지실로 안내받아 이동합니다.
금쌤이라는 분이 들어오셨고 요구사항에 맞게 잘 맞춰주면서 해주니 기분좋고 편안하게 자알 받았습니다.
이분은 엉덩이쪽 마사지를 아주 마음에 들게 잘해주시네요
전립선 마사지 후에는 먼가 야릇한 기운이 있고 어느샌가 내손이 금쌤의 허벅지에 있네요
슬슬 쓰담쓰다하다가 가슴도 만져봅니다. 그리고는 치마를 제치고 아래를 쓰담쓰담 하다가
팬티를 제치려는순간 똑똑 노크소리가 들리네요 ;;
그렇게 금쌤과 아쉬운 작별을 하고 마무리 언니에게 몸을 맡깁니다.
감각만을 느끼려고 눈을감고 누어서 애무를 받는데 기분좋은 상쾌한 냄새가 나서
금방 달아오르고 불끈하게 업이 되네요 그리고 비비의 몸과 가슴을 만지는데
느낌이 어린아가씨 라는게 딱 느껴지더라고요
탱탱하면서 부드러운, 나이 어린 여자들의 그 느낌이 있습니다. 눈을 뜨고 자세히 보니까 완전 대박이네요
주관적인 기준이지만 진짜 겁나 이뻐요, 보면 볼수록 왜이렇게 이뿌지 라는 생각이 자꾸 듭니다.
살짝 갸르스름한 얼굴형에 눈동자는 크면서 반짝거리고 가슴은 b c 정도 된느거 같아요, 의슴 아님,
타투없는 깨끗한 바디에 날씬하게 잘 빠진 몸매까지 간만에 완전 100% 맘에 드는 아이를 만났네요
짧은 주름치마를 입고 왔는데 벗지않고 둘둘말아서 허리에 두루고 있어서
뒤치기 할때 그 치마를 잡고 으쌰으쌰 하니까 더 흥분이 되고 정복감이 끝내줍니다.
너무 예뻐서 마무리는 앞으로 얼굴보고 했어요
금쌤에다가 비비 를 본다면 스파에서는 최고의 조합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