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경험 또 없습니다!!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이곳에는 마사지 샘이
여러분 계시는 것 같아요
어떤분을 만나던 상관없으니
피곤한 제몸을 잘 관리해주셨으면
했습니다
이름이 영 관리사님 이랍니다.
다른건 몰라도 여기 카이를 믿기에
마사지 압이나 만족도는 미리 강추박아놓고
몸을 느슨하게 릴렉스 합니다.
마사지를 시작하니
개콘에 등장하는 달인 포스네요
몇번 만졌을 뿐인데 신음이
나도 모르게 후욱 나오네요
마사지만 30년하신 외모는
아니신데 참으로 이상합니다
마사지가 찰집니다 손가락이 근육을
조물조물 주물러 주는 느낌입니다.
밀가루 반죽도 아닌데, 이렇게
마사지 받는 느낌은
한참은 기억될 것 같네요
시원하다 못해 아스러질 이 추억...
외모가 참 아름다우시고
몸매는 더 할 나위없이 늘씬합니다.
손가락은 섬섬옥수요,
허벅지를 타고내려온 종아리 선은
모델 급이네요
야부리 터는게 아니라 진짭니다
영쌤 한번 지명해보세요.
지명 많은 이유가 참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하루에 여러명 손님을 본다고 하는데
제가 다 걱정이 됩니다.
이런 아이템 걸을 계속 소비하다
냅다 사라지면,
우리 쩌든 3-40대 해피타임이
사라지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전립선 마사지 시간이 돌아왔네요
설레기도 하고 부끄럽기도 한
이 시간 참 애정합니다.
빠딱 스는거보면 자랑스럽지만,
은쌤 눈앞이라 겁나 민망합니다
아가씨로 전직하셔도 상관없을법한
손짓 몇번에 서버렸을때 들어온 청아
주간 에이스로 해준다는 실장의
호언장담에 걸맞는 와꾸와 바디라인스!!
피부도 하얗네요
몸매가 늘씬해요
얼굴이 어려요
목소리도 하이톤이라 참
귀여운게 박음직스러웠습니다.
바로 눕혀서 꽂으면 안되겠죠.
나를 개 또라이로 불렸지만,
이런 어린애는 아껴야죠.
열심히 존내게 가슴을 주무릅니다.
시아도 질세라 제몸을 물고빠는데
전 이런거에 너무 약해요.
제 정자들이 아 나온다 하기도 전에
뿜어져 나오네요
수치스럽기도 전에 눈에 걸린
시아의 입싸 표정이 사랑스럽네요
시아 입에 다시 한번 꽂고 싶습니다
이번주말에 다시 한번
카이스파 갈 생각입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