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스파에서 엘라를 만나고왔어요

이곳은 관리사님에게 한시간 마사지 받고 매니져가 

15분간 손과 입으로 마무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관계를 원하시는분들에게는 비추하지만

전통적인 손 맛사지와 므흣한 마무리를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강추합니다

넓직한 샤워실에서 샤워하고 나오면 직원분 안내에 마사지룸으로 이동하게 되는데요

끝나고 서비스로 라면도 먹을수 있는 식당이 있네요

친절한 관리사님이 1시간동안 평소에 아팠던곳부터 해서 전체를 풀어주시는데

실력이 어느분이 들어와도 왠만큼 하시는듯해서 실력으론 검증이 된 곳이에요

거의 끝날때즘 앞으로 돌아누어 전립선 마사지를 꼴릿하게 해주고

이어서 앞서 이야기한 엘라씨가 마무리를 하러 들어오는데요

첫인상이 너무 단아해서 스튜어디스 스탈이라고 했는데 군살없는 몸매에

매우 크진않지만 적당한 B컵의 가슴은 매우 몸매에 잘어울려서 보는 맛이 있는 매니져에요

대화력도 좋아서 기분좋은 하이톤의 목소리는 기분좋게 하는 매력이 있구요

간단한 애무후에 제 소중이를 물고서 한참을 빨아주는 엘라씨를 보니 고개를 돌려가며

귀두부분에서 스크류로 빨아주는 스킬이 매우 극상의 오르가즘을 가져다 줍니다

좀 천천히 살살 부탁하니 웃으며 한템포 쉬어주는 친절함까지 갖췄구

이어지는 핸플로는 누구라도 참을수 없는 극상의 오르가즘을 주어 더이상 버틸재간없이

엘라 입안에 잔뜩 싸버렸어요

스킬이며 외모며 몸매며 제기준에서는 삼박자를 갖춘 엘라 적극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