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뻐근해서 다산스파를 가기로 정했습니다

왜 이렇게 시간이 안가는지 점심시간까지 기다리느라 힘들었네요 ㅎㅎ

점심을 먹고서 날씨가 더워서 카페에서 더위도 식힐겸 음료도 마시고 다산스파로 출발

B코스로 결제하고 샤워를 하고 나왔는데 바로 준비가 되었다고 마시지실로 이동

첫 타임을 위해 들어온 아가씨는 약통 몸매의 아가씨로 똘똘이를 매우 잘 빨아주니 쉬원하게 발사하고

사실 오늘은 마사지가 목적이었어서 마사지 선생님께서 들어오시고

차분한 분위기로 마사지를 해 주시니 뻐근한 몸도 풀리면서 피로가 싹 날아가버리네요

뜨거운 뜸도 해 주시는데 축축 늘어지면서 졸리더라구요 ㅋㅋㅋㅋ

마사지가 다 마치고 두번째 아가씨가 입장

저번에 왔을 때 만났던 아가씨를 만나서 저번에 왔을 때 만났다고 이야기 하니 반가워하더라구요 ㅎㅎ

애무 스킬이 좋았던 친구였는데 역시나 꼭지와 똘똘이를 제대로 빨아주는 바람에 두번째도 쉬원하게 발사~

좋은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