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샷]인스타 유명녀네요. 정액을 한가득 싸주었습니다.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아주 여유롭게 다녀왔습니다.
뜨끈한 물로 샤워하고 간단하게 실장님하고 미팅하고
관리사님과 서비스 아가씨에 대해서 미팅을 나눠봤어요
솔직하게 콕 찝어서 이야기 해주시는데 신뢰가 가더군요
오늘 제가 추천 받은 선생님은 수 관리사님 !
경력 오래되신분이라고 실장님이 추천해주신 분입니다.
직업 특성상 목과 어깨가 자주 결리는 편이라 이 부분을 한 선생님께 말씀드리니
걱정 말라면서! 편하게 힘빼고 누우라고 합니다.
어깨부터.. 등.. 팔 어느곳 빠짐없이 압조절 해주시면서 마사지해주시는데
와 정말 잘하십니다. 아프지도않고 너무 시원했어요.
웃음도 많으셔서 60분동안 지루함없이 정말 편안하게 관리 받았습니다.
돌아 눕자. 바지를 화끈하게 벋기시는 수 관리사님..
존슨과 사타구니를 오가며 따뜻한 손길로 오감을 자극해주시는데 쿠퍼액이 질질 세네요..
아 서비스도 안받았는데 이러면 곤란한데... ㅋㅋ 너무 꼴릿했습니다.
잠시후 노크후 들어오는 채아씨!
귀 마사지를 나긋나긋하게 해주며 싱글싱글 웃으며 인사를 나눕니다.
수 관리사가 나가고 본격적으로 채아의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귀여운 얼굴과 균형 잡힌 콜라병 몸매는 제 두눈을 호강 시켜주기에 충분합니다.
bj가 시작됨과 동시에 저의 존슨은 이미 풀발기상태에 이르렀고
힘줄이 튀어나올만큼 채아의 혀 스킬에 신음소리가 터져나오고야 말았네요..
핸플 시전 되자마자 뿜어버렸습니다.
"오빠 고생했어 괜찮았어? "
"아 너무 좋았어 !! 느꼈어.... ㅋㅋ "
환상 스킬 채아의 애교에 녹아내려버리는 하루였습니다.
조만간 또 방문할 예정입니다.
신경 많이써주신 실장님과 수 관리사 채아에게도 감사드립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