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이벤트] (밤킹)경쌤과 주희의 조합은 찰떡 입니다~~~
업소명 | 시크릿스파 | 언니 이름 | 주희 |
---|---|---|---|
종목 | 평점 | ★★★★★ /5점 |
들어가며
날씨가 급격히 추워져서 몹시 추운날이
며칠 지속되더니 오랜만에 낮에 포근한 날씨를 맞이하여
시크릿에 예약하고 찾아가봅니다
첫방문임에도 실장님 친절히 가는길 설영해 주시고
어렵지 않게 입성하여 락커룸 받고 샤워후
가운으로 갈아입고 티에 들어가봅니다
벽면이 에 큰 거울이 부착되어 있어서
입체감을 느끼기에좋은 구조로 되어 있습니다
잠시 기다리니 오늘의 관리사 경쌤이 들어옵니다
경 관리사
관리사님과 인사하고
뒤로 돌아누워서 첫번째 관리사님의 손길을 기다려 봅니다
수건으로 뒤를 덮고 어깨부터 목으로 서서히 꾸욱 꾹
눌러주시는데 손 압이 느껴질정도로 시원스럽습니다
그리고 내 등둬에 올라타시더니 이곳 저곳을 눌러주시는데
손압과 더불어 전해지는 느낌이 참 좋아요
좋은관리사 만나기도 요즘 어려운데 벌써부터 즐마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잠시 텀을갖고
찜질 맛사지로 넘어갑니다
준비가 많아서 일부 업소에서만 하는 찜질 맛사지를 하더군요
더운 수건으로 뒷판을 덮고 발로 눌러 주시는데
뜨듯해지고 나른한 몸이 더 노곤해 집니다
잠시 타올 정리하고 앞으로 누워서 전립선 맛사지 들어오시는데
오일 듬뿍발라서 전해지는 손맛도 좋더군여
이분 상당히 디테일 하십니다
덕분에 스트레스도 많이 풀리고
노곤해질 무렵 매니저와 교대하십니다
주희 매니저
너무 맛사지를 잘받아서 인지
몸이 늘어지는 타이밍에 주희언니가 들어오시더니
가벼운 인사후에 훌러덩 홀복을 벗으시고 촉촉한 몸을 포개면서
내 위로 올라오더니 오른쪽부터 삼각애무 들어오시구
내 손은 자연히 언니의 몸을 쓰담하게 되더군여
이어지는 비제이 에서는 위에서만 하는게 아니라
서서 비제이도 해주는데 시각적으로 거울에 비친 모습도 보이구
엉덩이도 토닥이며 비제이를 받으니 더욱 좋더군요
오랜만에 느낌 제대로 입니다
언니 눕히고 풀장전한 상태로 합체하여
서서히 느끼다가 강 강강 으로 알피엠 높이고
그대로 언니위에서 세레모니를 하니 언니가
토닥여 주더군여
마무리후 샤워후 실장님께 인사드리고 나옵니다
마치며
경관리사님의 맛사지가 많이 생각날듯 합니다
이렇게 디테일이 살아있는 맛사지는 오랜만입니다
거기다가 주희관리사의 스탠딩 비제이까지
정말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형들 즐달하시구요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