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예약없이 방문 할수 있던 히트스파를 방문 하였습니다.

강남역에서 -> 신논현역 쪽으로 이사를 했다고 해서 어떤지 궁금했는데.

엄청 크내요. 목욕탕 및 사우나 시설이 있었는데. 코로나로 운영이 안되어서 좀 아쉬었지만.

풀가동되면 힐링장소로 최고일듯 합니다.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5분정도 거리에 있습니다.

마사지룸 조명이 어둡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답답한 느낌은 전혀 없고

넓직넓직해서 좋았습니다.

너무 어두우면 얼굴도 잘 안보이고. 비쥬얼 확인이 많이 힘들기 때문 입니다.

관리사는 (신 관리사) 님이 입장해주셨내요.

여리하고 늘씬하신 비쥬얼 입니다.

외모와 다르게 압도 쌔고 전립선도 상당히 야릇하게 해주시는 관리사 입니다.

hp 인지 전립선인지.. 햇갈립니다. ^^

전립선 받는도중 노크소리와 함께 체인지가 됩니다.

강남스타일의 쎈언니 입장합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써니) 라고 합니다.

비쥬얼도 좋고. 가슴도 좋고. 엉덩이도 빵빵해서 넌 꼭 후배위 해야겠다고 마음 먹습니다.

우선 애무가 상당히 뛰어납니다. 젖꼭지 애무를 아주 맛깔나게 해주고 빠는 압이 장난이 아닙니다.

핣고 빨고 물고 빱니다. 젖꼭지가 풀발기가 되는 순간 가슴 애무와 hp을 동시에 해줍니다.

그리고선 BJ .. 쫙쫙 소리가 날 정도로 빠는 압이 예술입니다.

쎈압으로 빨고. 혀로 핣고 빨고 핣고 하다.. 불알을 혀로 살살 핣아 줍니다.

그리고 다씨 빤다음 핣아 주내요 ^^

그리고선 잠시동안의 관전 69 진행

연애감도 상당히 좋은게 여상을 하면서 젖꼭지를 빨아주니 천국이 따로 없내요. ㅎ

그리고선 빵빵한 엉덩이를 감상하기 위해 후배위를 하다

정상위로 가슴을 만지고.. 엉덩이를 만지고.. 주물주물 하다.. 사정을 합니다.

사정후 물어주고 꼭 안아 주내요.

스파 입문하시는 분들은 써니 보시면 그럭저럭 꽤 즐달 하실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럼 늘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