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의 명소 신논현 마린스파를 지인과 함께 다녀왔습니다.
 

신논현 마린스파는 신논현역 근방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차를 이용할
 

경우 발렛 주차를 맡기셔야 되며 (소정의 발렛비용 추가) 대중교통을
 

이용할 경우 지하철 9호선 신논현역에서 도보로 5분거리 있을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업소입니다. 꽤 오랫동안 명맥을 이어온 전통의 스파 업소
 

입니다. 업소에 입장해서 카운터에서 페이 계산을 한 후에 키 받아 바로 
 

사우나 가서 깨끗하게 씻고 나와서 대기 없이 바로 한층 올라가 좁은 
 

복도 사이에 있는 티를 배정받고 누워 있으니 잠시 후 덩치가 좋고 
 

마사지 쌤이 입장 시원하게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뭔가 압력이 좋으
 

시다 보니 강한 압을 좋아하시는 분께 딱 좋은 마사지 입니다. 전립
 

선 마사지 또한 그 동안 받지 못했던 새로운 자세로 페페를 묻혀서
 

부드럽게 잘 만져주셔서 서비스 받기도 전에 풀 발기되는 사태가
 

발생되고 말았네요. 이제 마사지가 끝나고 서비스 매니져 민서 언니가 
 

들어옵니다. 전체적으로 스캔해보니 역시 강남 이쁜 와꾸 소유자 입니다. 
 

몸매도 볼륨감 있는 편이며 무엇보다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얼굴에 미소를 잃지 않으며 친절하게 말도 걸어주고 짧은 시간의 
 

교감이지만 상대방이 만족감을 느낄수 있도록 최대한 꼼꼼하게 
 

서비스를 진행해 줍니다. 서비스 순서는 상탈 한후에 가슴 찌찌 
 

부터 애무 한 다음 점점 아래로 내려가서 동생을 집중적으로 공격을 
 

합니다. 그리고 핸플로 전환해서 오빠 쌀꺼 같으면 미리 말씀하세요. 
 

하면서 부드럽게 핸들링 싸게 만들기 위함이 아닌 부드러움을 느낄수 
 

있는 핸플이었습니다. 핸플로 1분여간 달달달 하니 신호가 와서 엉덩
 

이를 툭 치니 바로 입으로 직행 올챙이들을 입으로 잘 받아주면서 
 

서비스가 끝이 났습니다. 퇴실은 민서 배웅 받으며 문앞까지 함께 
 

동행하고 아래층 에서 실장님이 대기하고 있다가 만족했는지 부족함은 
 

없었는지를 체크 하시는 실장님의 응대력에 감동을 했습니다. 오래간만에 
 

방문한 신논현 마린스파 그 명성은 역시 대단했습니다. 또 가고 싶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