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질 평타 이상 - 나인스파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 언니 이름 | 로테이션, 물어봤는데 의미 없다함 |
---|---|---|---|
종목 | 평점 | ★★★★★ /5점 |
지난번 즐달의 기억을 갖고 친구도 소개시켜줄 요량으로 2명이서 릴레이 코스 예약하고 갑니다.
일시 크리스마스 이브 저녁
사람들이 꽤 많았습니다. 대기를 한 20-30분 정도 하고 입장.
나인스파는 대부분 마사지 관리사와 언니들 수준이나 마인드 괜찮습니다.(제 기준..) 관리사와 언니를 지명이 안 되오나 전체적인 마인드가 좋고 마사지도 스킬이 좋아서 안심하고 받았져.
이번에는 조금 아쉬운게 있었다면 마사지 관리사께서 대기사람이 많아서 빨리 끝내시고자 했는지, 들어오자마자 천장 봉없는 방에서 발로 서둘러 밟으면서 마사지 시작했던 게 조금 불편했네요.
불편해서 자꾸 꼼지락 되니까 관리사님이 알아서 내려와서 손과 팔로 하시더라고요. 그 이후로는 괜찮았고 특히 마직막 전립선을 하실 때 스웨디시 형식으로 해주셨던게 특장점이었던 것 같습니다. 좋았어요 이부분은 매우. 릴레이라서 언니 두명을 봤는데, 첫언니는 마인드 좋고 몸매 육덕에 뭐.. 만족감 최고 였습니다. 두번째 언니는 첫번째 언니에는 미치지 못했으나 뭐 그럭저럭 괜찮았구요.
총평 : 10점 기준 8점
느낀점 : 관리사 마사지 때에는 무조건 약하게 부터 시작해달라고 하고 점점 압의 세기를 높이는 방법으로..말씀 드릴 것
참고 : 새벽에 자차로 가시는 분은 지하주차장말고 지상에 주차하세요. 지하주차장이 새벽에 샤따문을 닫는데, 불꺼진 지하주차장에서 샤따 열릴 때까지 한 30분 기다리는데 무서워 뒈지는 줄 알았습니다.
이상 즐달!~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