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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밖에 나가기가 싫어 지지만 뜨끈뜨근한 찜질이 생각납니다. 

 

5월스파도 간편하게 문자로 예약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지하철을 이용해서 갔는데 학동역에서 아주 가까워서 추운날씨에 덜 걸어서  아주 좋았습니다.

 

예약시간보다 30분정도 빨리 도착을 한지라

 

실장님에게 간단한 설명을 듣고 샤워후에 잠깐 대기를 했는데 스텝분이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줍니다.

 

몸좀 녹이고 있다가 곧 안내에 따라 마사지룸으로 이동합니다.

 

다른 스파보다 룸이 상당히 넓고요 안에 샤워시설이 있으며 벽과 천정에 거울이 큼지막하게 있습니다.

 

관리사님은 달쌤이 오셨는데 꼼꼼하고 야무지게 잘 주물러 줍니다. 불편한곳을 말하지 않아서 인지

 

특정부위를 집중적으로 하지않고 전체적으로 고루고루 세심하게 합니다. 생각해보니 뒷목에서 어깨까지의 라인을 

 

잘 케어 하는거 같네요, 그리고 종아리는 유독 아프자나요 그걸 아는지 종아리는 조금더 살살 하기도 합니다.

 

스파 마사지는 받을때마다 익숙해지지 않고 매번 시원하고 개운하고 마냥 좋습니다.

 

전립선 마사지의 수위가 달쌤은 아주 높습니다. 이건 머 손기술이 거의 대딸수준이네요, 달쌤이 손으로 핸플을 스무스하게 잘합니다.

 

덕분에 그냥 아래가 순식간에 빳빳해 졌네요, 딱 요타임에 아리따운 아이가 들어옵니다.

 

본적이 있는 이유 라는 아이입니다. 전 보다 몸이 얇아진거 같아서 살이좀 빠졌나 했더니 역시나 요즘 운동을 좀 하며

 

관리를 한다 합니다. 하얀 피부에 부드러운 살결이 운동덕인지 탄력까지 있어서 만지는 촉감이 쫀존합니다.

 

홀딱 벗었을때 군살 없이 슬림한 몸매에서 벌써 흥분이 되고 

 

여전히 큼지막한 가슴은 예쁜 모양이라 만지는 맛과 보는 맛이 즐겁고요 긴생머리에 얼굴은 살짝 차도녀 느낌이 있습니다.

 

깔끔한 피부에 타투는 안보이고 아래는 보들보들하게  왁싱을 해서 삽입감이 좀더 부드럽습니다. 

 

직접들 보시라고 마무리 후에 현장 사진을 셀카로도 찍어주네요

 

앞판은  본인이 셀카로 찍고 뒷판은 내가 찍었습니다.  찍는 기술이 나보다 나으네요

 

그렇게 이유와는 바이바이 하고 배가 좀 출출해서

 

스텝분에게 라면 한그릇 요청해서 맛나게 먹고 냉장고에도 음료수가 많아서 비타음료 까지 마시고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