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년맞이 ) 멀리 달려간만큼 만족스러운 달림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 언니 이름 | 최쌤&나나 |
---|---|---|---|
종목 | 평점 | ★★★★★ /5점 |
위치: 마포역 2번출구 도보 5분
시설: 깔금하고 좋네요
응대: 너무 친절하고 빠릅니다
쿠폰: 금토일만 주간에 가능 나머지는 아무때나 가능 B코스 진행
올해 1월부터 운이 좋아서 이벤트에 당첨됐네요 ㅜㅜ 너무 감사합니다
마포가 조금 멀지만 이라 기분좋게 달려갔네요
역에서는 엄청 가까워서 금방 찾아갈수 있었어요
다른곳과는 다르게 큰 건물 안에 있어서 조금 놀랐네요
말씀해주시는 위치로 가서 들어갈수 있었네요
열체크 먼저하고 쿠폰 확인한뒤 라커 안내 받고했네요
출입구부터 라커룸 휴게실이 다 뚫려있어서 사람이 많으면 조금 그럴거같네요
제가 간 시간에는 혼자라서 괜찮았긴했어요
샤워실로 넓고 개수도 꽤 있었네요
씻고 나오니 방으로 바로 안내해주시네요
방에서 살짝 대기하니 최쌤이 들어와서 가운을 받아주시네요
엎드리니까 바로 마사지 시작
목부터 시작하는데 손으로 할때는 시원하고 좋았는데
역시 팔꿈치로 할때는 조금 아팠지만 참으면서 받았네요
아파야 제대로 풀리는 느낌이라 ㅎㅎㅎ
목 어깨 팔 등 이렇게 상체해주시고 하체로 내려와서
하체도 전체적으로 다해주셔서 정말 시원했어요
그리고는 제 위로 올라와 발로 전체를 밟아주시는데 아프면서 시원
전체적으로 마사지 정말 시원하고 좋았네요
앞으로 돌아누워 바지를 벗겨주시고 전립선 마사지 시작
전립선 마사지 받을때마다 소중이를 만져주시면 너무 쌀거같아요 ㅜㅜ
터치 안하시고 회음부쪽이랑 알쪽 눌러주시는분들도 있는데
소중이 만지는 분들 만나면 참느라 애좀 먹네요
언니가 노크하고 들어오네요
최쌤이 잘받고 가라고 하고 퇴장
언니는 옷벗기 시작
어두워서 얼굴은 거의 보이지 않았고
언니가 너무 시크해서 좀 당황했네요
들어와서 대화 없이 바로 삼각애무부터 시작
혀움직임은 정말 빨랐고 저는 미칠뻔했네요
양쪽 해주고 밑으로 내려와서 소중이까지 애무한뒤 CD끼고 여상위부터
위에서 몇번 찍는데 벌써 신호가 와서 제가 위로 올라간다고 했네요
바꿔 누우니까 머리위에는 약간의 빛때문에 언니의 얼굴이 보였는데
꽤 이쁘장했습니다 나이는 서른초중반같았지만 이쁜편이라서 ㅎㅎ
이제야 얼굴을 보니 조금 아쉬웠네요
위에서 하다보니 금방 신호가 또와서 그냥 발싸했네요
대화가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얼굴이 이뻐서 그래도 만족했네요
나와서 샤워실에 들어가니 꼭지에 립스틱자국이 ㅎㅎㅎ
닦느라 애좀 먹었네요
씻고 나와서 옷입으니 실장님이 서비스 괜찮았냐고 후기 잘 부탁드린다고 말씀하시네요
그래서 잘쓰겠다고하긴했는데 제가 후기를 잘쓰는편은 아니라 ㅜㅜ 죄송합니다
전체적으로 마사지랑 달림 둘다 만족했네요
언니의 애인모드만 살짝 아쉽긴했지만 멀리여도 갈 마음이 충분히 생길거같네요
감사합니다!
나나언니의 프로필 사진은 없어서 못넣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