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밤킹][주간할인이벤트] 출장 시리즈 2탄. 연예인급에게 빨린 썰
소바라기
0
5369
20
0
2022.12.06 13:33
업소명 | 발산 필스파 | 언니 이름 | 채영 |
---|---|---|---|
종목 | 평점 | ★★★★★ /5점 |
한 주간 뉴욕 출장이 잡혔습니다. 아침 10시 뱅기인데 PP카드 쓰려고 부랴부랴 6시부터 집을 나섰습니다. 그런데 왠걸.. ESTA 비자라는 걸 72시간 전에 받았어야 한다는 겁니다. 알아보니 15만원 내면 3시간 안에 처리해 준다는 게 있어서 그걸로 결제.. 그러나 이미 10시 뱅기는 놓쳤고, 오늘 저녁 8시 비행기로 바꾸었네요..
갑자기 생긴 8시간 남짓한 여유시간. 뭘하면 가장 알차게 보내지? 이젠 공항 근처만 가도 지난번에 발산역에서 만난 혜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오늘은 뭔가 바람을 피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바로 건너편 경쟁사 필스파에 도전.
마사지 선생님이 먼저 나오십니다. 이 선생님의 특징은 허리 목 어깨를 정확하게 짚어 여기만 공략해 주십니다. 너무 시원하고 황홀했어요. 얘길 걸어 주셔서 수다도 떨면서 즐겁게 받았는데.. 전립선으로 넘어가니 이야기를 주고 받기가 굉장히 민망해졌습니다. 그래도 선생님 사랑합니다. 간만에 정말 시원하게 잘 받았어요.
오늘의 주인공이 들어 옵니다. 채영이라 합니다. 자지 빨리고 젖꼭지 빨리고 할 때는 얼굴을 잘 못봤는데, 다 끝나고 나갈 때 보니까 얼굴이 연예인급입니다. 이런 애가 왜 여기 있지 싶을 정도로요;;
아, 서비스도 만족 스러웠습니다. 드라이한 감이 있었지만, 저 이쁜 얼굴이면 워낙 바쁠거라 이해가 갑니다. 저는 여기 또 올겁니다.
나른한 몸을 이끌고 다시 인천공항으로 향합니다. 귀국 길에 다시 시리즈 이어가겠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