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몸이 뿌시고 찌뿌둥할땐 역시 스파죠~~

덕분에 방문해봅니다..

위치는 예전에 많이 가던 스파 자립니다. 주차 편하구요..

샤워후 대기실서 기다리다 입장합니다..

먼저 신샘들어옵니다.. 살짝 나이가 있으신 관리사분인데 나름 시원하게 마사지 해줍니다.

등이 많이 뭉쳤는데 나름 시원하게 잘 풀어주십니다.

찜질도 하고 발로 밟아주는데 좀 아프네여

이후 전립선 마사지... 시우너하게 잘세우네요...발마시지도 해주고 연지씨 입장합니다..

연지씨는 불이 어두워서 선명하게 보이지는 않으나 이쁘장 합니다..

청순하게 생긴편이라 누구나 만족할 듯 합니다..

누워서 있으니 연지씨 서비스 해줍니다...마사지후 죽어가던 제꺼를 입에 물더니 사정없이 비제이 해줍니다..

스킬이 있다기보다는 정성이 느껴집니다...이후에 관전 69 아주 잠깐 합니다...

시간이 짧으니 콘끼우고 바로 시작합니다.. 연지씨 여상으로 하는데 잘하네요..저는 천천히 하는걸 좋아해서 속만 좀 

맞추니 얼마 못버티고  사정~~

이후 콘빼더니 연지씨 청룡열차 해줍니다...저만 해주는거라 했는데 진짜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샤워장에 가서 몸도 씻겨주네요...이후 빠이~

나오는길에 출출해서 국물라면 하나 주문해봅니다..

여기는 라면에 계란을 넣어주네요..업장이전 전에 갔을때는 계란은 넣지 않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서비스가 업그레이드 된 듯 합니다..

언제나 힐링할 수 있는 좋은곳이라 몸이 쑤시거나 아플때...여자가 땡길때 가끔씩 방문하면 좋을 듯 합니다..

연지씨 실사와 계란라면 실사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