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별+채아+제육❤ 강한화타 별쌤 + 베이글 채아 + 맛있는 제육
업소명 | 강남 카이스파 | 언니 이름 | 별+채아 |
---|---|---|---|
종목 | 평점 | ★★★★★ /5점 |
하은이가 있을 때 참 꾸준히 다녔던 카이스파~
한동안 코로나 때문이기도 했고
발걸음이 뜸했었는데 오랜만에 방문하니 너무 좋네요~
친한 실장님들이 다 계셔서 너무 좋았고
반갑게 맞아주시니 오랜만에 고향에 온 기분이 듭니다.
편안한 휴식이 되어주는 나만의 안식처~
좀더 자주 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첫 지명 – 화타급 별쌤
그간 카이스파에 없던 별쌤 닉을 쓰는 분이
등장했다고 하네요~ 3개월 정도 되셨다고 합니다.
제가 아는 제일 유명한 별은 꽃별인데
흠.. 꽃별옹 잘 계시나 궁금하네요..
아무튼 이름만 들어도 기분좋아지는 별쌤..
뭔가 기대가 됩니다.
사실 카이스파 마사지 쌤들은 워낙 성격이 좋고
호감형에 말씀도 다들 잘 하셔서 보통은 마사지를
잘 하는 쌤 위주로 지명을 해서 봅니다.
그런데 마사지도 다들 잘 하셔서
종종 소개팅하는 느낌이 드는 젊은 쌤으로
보는 경우도 있고 다른 이유로 보는 쌤들도 있습니다.
오늘은 몸이 안 좋은 편이라 제일 압이 좋으신
봄쌤을 보려했는데..
나의 봄쌤이 그만 퇴직을 하셨다네요. ㅠ.ㅠ
워낙 사람 좋고 유쾌하셔서 어느 순간부터는
지명을 참 많이 했었는데 아쉽습니다.
그래도 실장님께서 적극 추천하신
별쌤을 생각하며 조용히 T에 입장해 봅니다.
와우~ 별쌤은 30대의 젊은 쌤이군요.
그렇다면 미모로 추천하신 걸까..
라는 생각도 잠시..
이분 압이 왜이리 쎄요.. ㄷㄷㄷ
제가 여간해서는 마사지 받으면서
기권(?)의 표시를 하는 경우가 없는데
압이 세다 보니까 좀 힘듭니다.
그런데 이분 말씀도 엄청 잘 하시네요.
통증이 느껴질만큼 강한 마사지를 받으면서도
대화가 워낙 잘 통하니 고통(?)이
다 상쇄가 됩니다.
강한 압이 필요하신 분들
별쌤 꼭 한번 봐보세요~
앞판으로 돌아서자 곧바로 바지를
벗기시더니 에피타이저용 HP를 쳐주시는데
흠.. 아무튼 좋습니다~
오늘은 여기까지~~
귀여운 얼굴에 풍만한 그녀 - 채아
채아는 전에 한번 본 적이 있는데
오래돼서 기억이 나질 않더군요.
어두운 T에서 가슴 큰 거만 보여서
지영이라고 생각하고 서비스를 받았는데
나와서 실장님께 여쭤보니 채아였다네요.
예전에 완전 NF일 때 봤던 거 같은데
그때보다 더 풍만해진 모습에
이제는 느긋하고 여유있는 모습이더군요.
찌찌립도 잘 하고 비제이도 찰지게 잘 합니다.
교감 능력도 나름 좋아서
손님 기분도 잘 맞추고요~
제가 워낙 오랜만에 방문해서 그런지
HP로 전환하자마자 급반응이 오네요.
젤을 더 묻혀달라고 하고 조금 호흡을 가다듬으며
템포조절을 하려는데 채아의 탐스러운 가슴을
만지다 보니 이게 또 금방 반응이 와버립니다. ㅠ
자연산 풍만한 가슴이 만지는 맛이 있네요.
너무 빨리 끝나다 보니 손으로 오래 해달라고 부탁하고
마지막까지 파라다이스를 만끽합니다.
카이스파의 명물 – 제육
코로나 때문에 한동안 맛보지 못했던
카이스파의 명물 제육 정식을 먹었습니다.
진짜 어머니가 해주시는 밥만큼
눈물 나게 맛있더군요~ ㅠ
역시 이래서 카이스파죠~~
원기충전까지 하고 상쾌한 마무리 샤워후
나서는 발걸음이 너무 가볍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