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LY 밤킹] (원가권) 5월스파 고쌤, 이유 매니저 접견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이유 |
---|---|---|---|
종목 | 평점 | ★★★★★ /5점 |
코로나로 그동안 유흥을 멀리하다가 다 아시다시피 이제는 감기 정도로 여겨지는 상황이 되다보니 슬슬 구미가 동합니다.
회사 근처라 진즉부터 이용을 해 보고자 했던 곳인데 때마침 이벤트를 진행하시기에 응모하고 원가권을 얻게 되었네요.
주 중에 덜 바쁜 날을 정하여 잠깐 방문하려 했지만, 바쁘다보니 결국 금요일 오전 휴가를 내고 연락드려 위치 안내받고
방문했습니다.
오전 시간인지라 업장도 한가해 보이며 깔끔하고 실장님도 친절하시네요.
입장하고 카운터에서 원가권 당첨확인 및 결제를 했습니다.
원가권 이용이다 보니 후기를 위한 사진촬영에 대해서 안내해 주시고 내부로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샤워를 열심히 하고 가운을 걸치니 바로 룸으로 안내를 해주십니다.
룸 입장하여 잠시 기다리니 바로 관리사님께서 들어오십니다.
호칭을 여쭤보니 고관리사님이라 하십니다.
관리사님이 목부터 시작하여 등판, 팔 등 상체부터 시작해서 하체로 내려가며 마사지를 해 주시는데, 압도 적당하고 정성껏
해주시려 하는 부분이 느껴졌습니다.
마사지 진행하시며 이런 저런 살아가는 이야기를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지나더군요.
찜마사지를 물어보시기에 날도 더운데 안하겠다고 했고 조금 더 마사지가 이어졌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관리사님 말씀에 따라 전립선 마사지를 위해 돌아 눕습니다.
젤을 듬뿍 바른 후 손가락으로 서혜부와 고환 아래쪽의 전립선 쪽을 만지면서 마사지 해주시며 가끔씩 물건을 훑어주시는데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바로 매니저님 들어오실 줄 알았는데, 조금 늦어지는 듯 하며 관리사님의 전립선 마사지가 계속되었는데, 개인적으로 전립선
마사지를 오래 받는것도 나쁘지는 않더군요.
조금만 더 하면 쌀 것 같다는 생각을 하고 있던 차에 매니저님 입장하며 인사 나누었습니다.
이름을 물으니 이유 라고 합니다.
탈의하고 올라오시더니 삼각애무 시작합니다.
약간은 길게 양쪽 젖꼭지를 자극한 후 아래 쪽을 자극해 주십니다.
벽면에 붙은 거울을 통해 BJ해 주는 모습을 보고 있자니 시각적 자극까지 더해져 더 꼴릿합니다.
야무진 BJ로 발딱 서버린 제 물건에 CD를 장착 위에서 여성상위로 연애를 시작하는데 들어갈 때부터 따뜻하게 제 물건을
감싸는 감촉이 너무 좋았습니다.
가슴도 C컵이라 풍성하고 부들 부들하니 촉감이 너무 좋습니다.
잠깐의 여상이었지만 앞서 고관리사님의 충분한 전립선 마사지로 인한 자극과 이유 매니저님의 삼각애무로 인해 빠르게
신호가 오길래 정상위로 바꾸고 조금 더 움직이다 얼마 못버티고 사정해 버렸습니다.
연애를 마치고서 후기에 올릴 실사 촬영을 하는데, 제 폰이 후진 폰이라 아무리 좋은 포즈에도 사진이 제대로 나오지 않더군요.
사진촬영까지 마치고 이유 매니저님 바쁘시다 하시기에 샤워서비스는 없었지만, 오랫만에 즐겼던 시간이었습니다.
사무실에서도 가깝고 하니 앞으로 종종 시간내서 방문할 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