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말에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갈 사람들 다 가고

갑자기 당산에 좋은 곳 있다고 해서 삘 받아서 4명이서 감

야탑보고 간건 아니고 먼저 갔다온 친구가 강추했엇음

투샷으로 했는데

인원이 인원인지라 두명씩 나눠서 감

시스템은 먼저 언니 들어와서 데이트 찐하게 하고

마사지사 들어와서 마사지 받고 마지막에 언니랑 데이트 하는 시스템이었음

처음 언니는 몸매가 좋았음

그리고 여기 마사지 대박임 걍 마사지만 받으러 와도 될 정도임

마사지 한시간정도 받으면서 에너지 회복하고

언니 만낫는데 서비스 마인드 대박이었음

술 마니 먹고 늦게 갔엇던거라 피곤해서 언니들 이름 못 물어본게

아쉬움 조만간 연초에 모임 잡히면 또 방문할 예정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