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시간빼서 마사지 받으러 럭셔리에 다녀왓습니다 
실장님이 기다렷다는 듯이 반겨주시고 바로 씻은후 안내받아들어갓습니다
방에서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인사를 받고 엎드리니 곧 관리사님의 손길의 느껴지고 ~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오랜만에 마사지 받으니 확실히 좋기도 하고 몸에 쌓인 피로가 풀리는 듯 합니다
관리사님이 열심히 해주기도 하시고 ~ 손길이 워낙에 좋습니다
특히나 허리가 많이 아팠어서 관리사님께 특별히 부탁드렸더니
확실히 관리사님이 신경써주신 덕분에 굉장히 시원하다고 느꼈고 기분도 좋았습니다
그리고 전립선...제 아랫도리 쪽을 마사지 해주는데
어후... 진짜 입에서 신음소리가 튀어 나오는걸 겨우 참았습니다
전립선 받으며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고 있을 때 들어온 매니저 
매니저님은 지방시라는 매니저님입니다
이번이 3번짼가 4번째 보는건데 볼때마다 느끼지만 확실히 이쁩니다
처음부터 똥까시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실력도 정말 좋습니다
충분히 잘 하는 언니라는 걸 알 수 있는 스킬이었고
CD 착용 후에 본 게임으로 돌입하니 연애 반응도 너무 완벽했습니다
체위도 제가 하자는대로 잘 해주는데 자세 잡은걸 보면 진짜 발사직전...
겨우겨우 참으면서 하다가도 뒤치기에서 저를 바라보는 시선에 그대로 싸버리고 말았네요
마무리는 청룡으로 ~~ 풀코스 받은 느낌이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