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실사 프로필 )역시나 M 스파. 수빈 언니랑 개 즐달 했습니다 ^^ ⭕⭐
eros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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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15:47
업소명 | 당산 M스파 | 언니 이름 | 수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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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Ⅰ . 당산 M 스파 . 당산역 M 스파는 오픈 때부터 , 작년에도 ... 이번 년 첫 방문에도 , 즐달할 수 있는 좋은 곳이네요 . 당산역에 내려서 걸어서 2~3분 정도 거리. 걸어 들어가서는 카운터에서 실장님과 직원 분을 뵙고 , 계산을 하고 씻으러 들어갑니다. 사우나업소라서 QR코드도 찍으니 , 혹시나 백신 안 맞으셨거나 하신 분들은 참고 하시구요. 내부에는 큰 탕이랑 사우나도 있고 , 샤워 부스도 적당한 숫자로 있습니다. 뜨거운 물 콸콸 나오고 , 탕에 항상 뜨거운 물도 받아져 있는 곳이라 기분좋게 샤워도 하고 , 탕에 들어가서 입욕도 하고 하면서 천천히 준비를 끝냈고 다 끝난 후에는 옷을 챙겨입고서 직원을 기다리다가 방으로 안내받아서 들어갔습니다. 한결 같지만 , 업소 자체는 정말 흠잡을데 없는 ... 위치 + 시설 퀄리티 모두 최상입니다. |
Ⅱ . 마사지 . 마사지 받으러 방으로 들어간 후에는 , 잠깐 엎드려 있다가 관리사님 만나서 인사 나누고 ~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마사지 받기 전부터 이미 피곤하기도 했었고 엎드려 있으니까 몸이 쭉 ~ 처지는게 엄청 나른했거든요. 거기에 관리사님의 마사지를 받으니 개운 ~ 해지면서 몸이 더 나른해지고 ... 어깨는 그나마 좀 아프고 해서 정신이 살아있었는데 계속 받고 있으니까 통증이 없는 부위에서는 더 나른해져서 ... 눈 감고 그냥 자다가 어느새 마무리하는 시간이 되었고 , 전립선 마사지 받고 마무리했습니다. |
Ⅲ . 서비스 . 마사지가 끝나고는 , 서비스 타임이 되었습니다. 매니저님이 문 앞까지 와서는 노크하니까 관리사님이 정리하셨고 교대하여 들어오시는 매니저님. 저한테 인사를 하는 언니는 수빈이라는 언니였습니다. 슥 보니 얼굴도 , 몸매도 괜찮은 언니였고 ~ 초면이라 그런가 살짝 어색함은 있어도 응대 자체는 잘 해주었습니다. 금방 옷을 벗고는 불을 어둡게 끄고 배드 옆으로 와서 애무를 시작합니다 일단 애무는 특별한 것 까지는 없었는데 , 언니가 이쁘기도 하고 ... 짧았지만 충분히 자극이 되고 흥분이 되는 애무였고 자연스럽게 애무를 다 받고는 본 게임으로 들어가는데 , 연애감도 아주 좋습니다. 이쁜 언니랑 하는 건 언제나 참 흥분되고 ... 설레고 그렇습니다. 체위는 다양하지는 않게 적당히 ~ 하다가 시간내에 딱 사정하고 마무리하게 되었구요. 이 정도면 추천드리기에 아쉽지 않은 , 좋은 달림이었습니다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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