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차이벤트] [밤킹] 아주 기분좋게 마사지를 잘해주시는 차샘과 떡감좋은 하루와의 데이트
업소명 | 서초 썬스파 | 언니 이름 | 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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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을 제공해 주신 서초 썬스파 실장님과
밤킹 담당자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업소 소개 및 예약하기>
서초 썬스파는 이번이 처음 방문입니다.
항상 업소 첫방문은 설레기도 하고
업소 찾느라 어설프기도 하지요.
썬스파는 교대역 인근에 있습니다.
지하 1층에 있는데, 들어가니 친절하신 실장님
두 분이 환하게 맞이해 주십니다.
오오, 시설은 스파답게 사이즈가 크고, 내부 시설도 상당히 좋습니다.
수면실, 티비 보면서 쉴 수 있는 휴게실, 만화방 등등 다 구비하고 있네요
원래 스파, 목욕탕 전문 업소인 듯해 보이는 게 목욕탕도
사이즈가 큼지막하고, 온탕, 냉탕, 열탕도 있고, 사우나도 되고요.
여기는 일반 사우나 하러 오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시설은 최상급 확실합니다.
탕에 들어가 보니, 이 시간대에 탕이랑 사우나에 많은 손님들이 있는 것을 보고
오오, 오늘 초즐달이겠구나 직감을 하였습니다.
탕을 이용하서 아주 깨끗하게 샤워를 한 이후,
실장님의 안내를 따라 방으로 이동하였습니다.
<마사지 타임>
샤워후 기다리면서 담배도 피우고, 음료수 마시고 있었습니다.
이윽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방에 들어갔습니다.
조금 기둘리니 40대 정도로 보이는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이름을 물어보니, 차샘이라고 하였습니다.
엎어져서 뒤판 마사지를 받는데 마사지는 진짜 시원하게 기가 막히게 잘 해주셨습니다.
차샘의 손길이 닿을 때마다 움쭐움쭐 제 피부에 잔잔한 오르가즘의 기운이 느껴집니다.
좋은 닭살 느낌이라고 다들 아실 겁니다. 차샘 손에 뭔가 있는 거 같습니다. 진짜 좋아요.
배드 위에서 발로 등을 밟아주기도 했는데, 발맛도 아주 좋습니다.
압도 막 아프거나 빡센 압이 아니고 , 적당히 부드럽게 해주시는 그런 느낌으로
목과 어깨에서 시작해서 등, 허리, 다리 순으로 마사지를 해주십니다.
그리고 평소에 허리쪽에 통증이 좀 있었는데, 차샘이 특히 신경을 많이 써 주셨습니다.
눈 감고 엎드려서 계속 받고 있으니까 몸이 좀 나른해지는 느낌이 들었고,
졸음이 쏟아지고 있는 와중에 잠에 들락말락하면서 마사지를 잘 받았습니다.
그렇게 마사지를 계속 받고 있으니, 곧 전립선 마사지를 받게 되었구요.
젤 발라서 만져주시는데, 아주 꼴릿하네요.
한참 전립선 받으면서 느끼고 있었는데, 이윽고 똑똑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매니저 언냐가 들어옵니다.
<연애 타임>
하루 언냐는 나이가 29살, 키는 165센티, 몸무게 47킬로, 가스미는 B컵입니다.
이쁘장한 얼굴에 일단 슥 ~ 봤는데, 몸매가 떡감이 아주 지린 스타일입니다.
바로 인사하시고, 탈의하고 준비하는 동안 몇 마디 건네면서
언니 예명이 하루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언니가 준비 다 끝내고 서비스 해주기 시작해주니까, 느낌이 아주 좋습니다.
기본적인 삼각애무를 정성스럽게 해주었습니다.
손이나 입이나 둘 다 아주 능수능란하게 제 몸을 애무해줍니다.
위 아래로 애무 받은 후, 콘 착용하고 여상위로 들어갑니다.
쪼임도 상당히 좋고, 언냐도 허리를 잘 돌려줍니다.
내내 여상위로 하면서 저는 그냥 대접만 받았습니다.
(다 끝나고 나서 언냐가 "이렇게 여상을 많이 하기는 처음이에요" 라고 합디다)
스파에서는 이 정도로 여상 오래하면 솔직히 개즐달이지요.
너무 미안했고, 감사했습니다.
<추천하기>
썬 스파는 듣던 소문대로 업소 퀄리티에 맞게 매니저들도 물도 좋고, 마인드도 좋습니다.
몸이 찌푸둥할 때 마사지 받아서 몸도 풀겸, 이쁘장한 처자 만나서 신나게 연애도 하고 싶을 때 아주 좋습니다.
주, 야로 에이스들이 가득한 이 업소에서 누구를 봐도 좋겠지만
하루 언니는 제 기준에선 충분히 이쁘장하고, 몸매도 떡감 지린 처자입니다.
이상, 마사지 + 서비스 모두 최고였던 썬 스파 다녀온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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