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위치는 학동역에서 가깝습니다.

걸어서 가더라도 2분이면 도착할 위치이고

초행이셔도 길 찾는데 크게 어려움은 없으실거에요.

위치도 업소에 들어갈때 크게 눈치보이지 않을 위치네요ㅎㅎ

오늘은 대중교통을 이용하고 방문을 하였기에

차량은 안가져갔지만 주차가능하고 발렛무료인걸로 기억합니다.

아마 예약 문의하실때 물어보신다면

친절하게 알려주실것같아요ㅎㅎ

-시설

생긴지 4년정도 된곳으로 알고있는데

시설 깔끔합니다!

라커룸 바로 옆에 샤워장이 있어서

샤워하면서 면도도 하고 양치도 했네요ㅎㅎ

아참 샤워장 리모델링도 최근에 다시해서 더 깔끔해졌어요

-마사지

오늘 관리사님은 김쌤입니다

제 몸이 많이 뭉친 상태였는데,

몇번 눌러주시면서 압에 대해서 여쭈어보신후

쭉 가장 시원하고 아플랑 말랑한, 딱 기분좋은 압으로 해주시네요.

제가 몸에 힘이 잘 안풀리고 항상 긴장해있는 체질이라

안마 해주시는 관리사님들께서 짜증낸적도 있거든요...

김쌤에게 미리 말씀드리니 그런거 게의치 말고

편하게 받으라고 해주셔서 마음 편하게 받았습니다.

제가 계속 앉아만 있으니까 등허리쪽이 아프다고 하니

등쪽부터 마사지 시작해주셨습니다.

마사지를 하실때 정성껏 손가락으로 꾹 꾹 눌러서 해주시니

한동안 자극받지 않던곳들이 자극받아서 꽤 시원했습니다.

보통 후기를 작성할걸 염두하면서 받기에

마사지를 해주시는 순서를 기억하는 편인데

(발-종아리-허벅지-등 이런식으로요)

등에서부터 시원하게 몸이 풀려버리니

이 후로는 노곤노곤해져서 기분좋게 받아버려서

정확한 순서가 생각나지가 않네요..ㅋ

그만큼 기분좋은 압으로 적절한곳을 마사지해주셔서

오랜만에 마음 편하고 기분좋게 마사지를 받았네요!

그 후 전립선 마사지를 받는데

사실 저는 낯을 많이 가리고 긴장을 많이하는 체질이라

낯선 이성 앞에서는 똘똘이가 시무룩해서

쉽게 힘을 내지 못할때가 있습니다...ㅠㅠ

그렇지만 오일을 바른 손으로

회음부와 그 주변을 정성껏 마사지 해주시니

처음에는 꼬무룩한 상태 그대로이다가도

천천히 힘이 들어가면서,  마치 약을 먹은것처럼

강직도가 강하게 풀로 발기가 되더라구요ㅋㅋ

그리고 나서 똑똑소리와 함께 매니저님이 들어오시네요.

컨디션 좋은 상태에서 즐겁헤 플레이 할 수 있었습니다.

-매니저

꽤 단아한 인상의 여성스럽고  

한눈에 봐도 예쁜분이 들어오시더라구요.

떡감좋아보이는 몸매였습니다.

가슴의 볼륨감도 매우 휼륭하셔서

시선이 저절로 거기로 갈수밖에 없었는데

그 모양도 너무 예뻐서 저절로 손이 가더라구요...ㅋㅋ

전 와꾸녀 울렁증이 있는데

하나매니저님이 예상보다도 더 예쁘셔서

어버버버하며 말을 잘 못했는데

부끄럼타냐며 자연스럽게 인도해주시면서 서비스를 해주셨습니다.

BJ를 해주시는데

매번 느끼지만 스킬이 정말 너무 좋으세요!

입으로 제꺼를 빨아주시는데 단순히 왕복운동만이 아니라

입술을 오므리면서 제 귀두와 기둥 전체를 감싸며

압력을 주시는데... 마치 손으로 쥐었다 폈다 하며

잼잼을 받는듯한 느낌이었습니다.

특히나 저는 귀두쪽 공격에 예민한데

자연스럽게 기둥과 귀두쪽을 번갈아서 공격해주시니

이대로 받다가는 여기서 끝나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

항상 어딘가 어색한 분들에게 공격을 받다가

기술 좋은 분에게 받으니 위험신호가 곧바로 왔네요 ㄷㄷ;;

그래서 서둘러서 그만해주시고 다음거를 하자는 눈빛을 보내니

씨익 웃으시면서 장비를 장착시켜주시고 제 위로 올라오셨습니다.

여성상위가 정말 너무 너무 훌륭했습니다!

처음에는 등이 보이게 여성상위를 해주셨는데,

와...

매끈한 등 라인부터 빵빵한 엉덩이까지의

그 딱 한눈에 보이는 뷰가 너무 좋더라구요ㅋㅋ

거기서 격렬하게 움직여주시는데

제 위에서 예쁜분이 트월킹댄스를 춰주시니

좋지 안으려야 안좋을수가 없엇습니다!

그리고 나서 앞으로 방향을 바꿔서

여상상위를 쭉 이어주셨는데,

그 출렁이는 가슴을 보면...

정말 손을 대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ㅋㅋ

더욱이 앞으로 여상을 받으니 예쁜 얼굴이 바로 보이니까

흥분도도 다시 급격하게 오르고,

신호가 너무 급하게 다시 올것같아서

서둘러 정지시키고 정상위로 했습니다.

정상위로 제가 위에서 하는데

역시 위에서 아래를 내려다 보니

더 예뻐보이시더라구요...

솔직히 흥분이 너무 최고조여서

몇번 움직이지도 않았는데

아래쪽 전립선부터 쭉 올라오는 깊은 사정감에

참을수가 없어서 거의 바로 해버렸네요... ㅋㅋ

-마치며

뭐... 자주가는 5월스파이다보니 크게 새로울건 없지만

마사지 정말 좋고 매니저들 수질 괜찮은편인데다 스텝 친절도 좋고

전체적으로 박수쳐줄만한 업장이다보니 스파 입문자분들이나 편하고 조용히 다녀오고

싶은분들께는 강추드리는 업장입니다

오늘도 잘 받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