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차이벤트] (봉관리사+엄지매니저) ◐◐ 갈때마다 끝없이 만족감을 주는 업소 ◑◑ 스파에서 역대급 몸매와 와꾸를 보다니 ◐◐ 뽀얀 피부와 섹스킬은 보너스
업소명 | 마포 H 스파 | 언니 이름 | 엄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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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항상 좋은 이벤트 열어주시는 밤킹
관리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을 제공해 주시고 오늘도 너무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마포H 관계자분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
오늘도 친절하게 맞이해주시는
대표님께 인증을 마치고 쇼파에 앉아
편안하게 냉장고에서 음료하나 꺼내
마시며 담배를 하나 여유롭게 펴봅니다
여긴 참 편안한 분위기가 좋아요
다른 업장은 스텝분들도 많고 해서
좀 정신 없는데 여기는 많이 편합니다
담배 하나 피고 샤워실에서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룸으로 이동해 봅니다
오늘 마사지 해주신분은 봉 관리사님
월래 안 관리사님을 보고 싶었지만
휴무인 관계로 봉관리사님께 받았네요
관리사님과 인사를 나눈후 본격적인
마사지를 시작해 봅니다
봉관리사님 압좀 중강 정도로 처음부터
끝날때 까지 정말 열심이 해주십니다
두피 마사지부터 발바닥 마사지 까지
워 하나 그냥 넘어가는부분 없이
꼼꼼하고 세심하게 마사지를 해줍니다
전체적으로 손압과 팔꿈치를 이용하시고
가장 인상적인것은 뒷판도 꼼꼼하신데
앞판으로 넘어와서 얼굴 마사지에
장 마사지도 해주시고 골반과 허벅지
사이도 너무 꼼꼼하게 해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그리고 바로 이어지는 전립선 마사지
손가락 끝을 이용해서 전체적으로
문질러주고 살짝 성난 동생놈도 살살
눌러 주시고 아랫부분은 꾹꾹
눌러줘서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운
마사지를 해주셔서 감사 했습니다
오늘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엄지
들어와서 상큼하게 인사 후에
어두운 룸에 조명을 살짝 올려서
얼굴와 전체적인 몸매를 봤는데
어마어마 합니다
스파를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그래도 나름 다녔는데 제가 본
스파 매니저 중에 손가락 안에
들정도로 이쁘고 몸매도 훌룡합니다
저런 녀석이 길을 지나가면 누구나
한번은 돌아볼 정도였으니 말이죠
이쁜 녀석이 생긋 웃어주니 이건 뭐 ^^
옆에 서서 원피스를 살살 벗어주는
모습을 보고 있는데 저 몸매에 저런
말도 안되는 가슴을 장착 했다니
세상은 참 불공평 하더군요
제 가슴을 부드럽고 부드럽게
빨면서 손은 동생놈을 살살 만져주며
슬슬 분위기를 끌어 올립니다
저도 손을 뻗어 저 이쁜 녀석에 가슴을
살살 만지는데 피부가 미쳤더군요
뭐하나 부족한게 없는 이녀석을
보고 있자니 동생놈이 미쳐서
풀발기도 모잘라 쿠퍼액을 미친듯이
흘리고 있으니 말이죠
점점 내려가 옆구리도 애무하고
동생놈 주변을 애무하며 손은
쌍방울을 부드럽게 만져주고
부드럽게 만지던 쌍방울에 혀를
가져가 맛나게 빨아주는데 세상
부러운것이 없더군요
손은 동생놈 기둥을 잡고 살살
핸플도 해주고 그렇게 즐기다
한입에 깊숙이 사까시 하는데
혀가 미쳤습니다
스킬이 끝내주더군요 뭐라 설명할수
없는 막 그런 스킬을 선보이고 다시
내려가 쌍방울도 맛나게 다시
빨아주고 다시 사까시를 했다가
살포시 콘을 끼고 여상으로 자리를
잡고 올라 타더군요
여상으로 느껴지는 쪼임과 좁보를
한참 느끼고 있는데 깊이 들어간
상태에서 몸을 180도로 돌아서
엉덩이를 제쪽으로 박아주는데
이 느낌 정말 좋았습니다
저도 손을 뻗어 엉덩이를 부여잡고
박자를 마추는데 섹감 지립니다
그렇게 그 기분을 한껏 즐기고
마무리를 위해 남상으로 바꾸어
다시 한번 좁보에 깊숙이 넣어
쪼임을 느끼고 강렬하게 전사후에
그상태로 잠시 넣고 나머지를
배출하고 있는데 계속해서 힘을
주어 마지막 까지 쪼임을 즐기게
해주는 모습에 100퍼 만족 했습니다
뒷정리 하면서도 서둘지 않고 천천이
이런저런 농담도 살짝 하면서 웃어주는데
이 녀석은 진심 이쁩니다
같이 룸을 나와 짧지만 입구까지
팔짱끼고 애인모드도 즐겨 봅니다
담에 기회가 된다면 이녀석은
무조건 지명 각 입니다
스파에서 지명 해본적은 단한번도
없는데 이녀석이라면 무조건
다시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휴게실에서 음료 한잔과 담배 하나
더 피고 샤워하고 나오는데 대표님이
불편한건 없었는지 이것저것 세심한
배려에 업장밖으로 나오는 발걸음이
세상 가벼워 졌습니다
오늘도 H스파에서 즐거운 하루를
힐링으로 마무리 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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