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다시 방문하게 된 5월스파~ 

휴일인데도 불구하고 손님이 좀 있네요

좋은 업장들은 손님이 역시 먼저 알아보는고 오는것 같네여 ㅋㅋ

카운터에서 결제를 마치고 샤워하고 나오니 스탭분이 오셔서

방으로 안내해주고 들어가 누워서 기다립니다

노크이후 인사와 함께 관리사분께서 들어오십니다

목과 어깨부터 시작해서 한곳 한곳 정성스럽게 

강한 압으로 마사지해 주시는데 살살 녹네요 피로가 싹가십니다 

관리사님이 마사지 실력이 정말 대단하십니다!

여기저기 피로를 풀고 이후로 찜마사지까지 받고 몸을 데운뒤에 

거의 받았을때 쯤에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됩니다

이거이거 아주 좋~네요 묘하게 발딱서서 흥분되는게

간질간질해서 진짜 오묘한 기분입니다

전립선까지 마치고 노크와 함께 매니저 언니가 들어왔어요

쌤과 교대를한뒤에 인사를하며 옷을 벗고 바로 애무들어옵니다

현란한 혀놀림으로 삼각애무해주는데 완전 제몸을 유린하며

부드러운 가슴이 제가슴에 닿을때는 느낌이 좋네요

빨아줄때의 쾌감이 장난이 아니네요~

미친듯이 흔드는데 이게 천국이지 싶네요

허리를 부여잡고 힘차게 떡방아질하는데 터지는 신음소리가 아주

흥분감은 최고치를 찍으며 그대로 발싸하고 샤워서비스까지 완벽했습니다^^

믿고방문하는 5월에서여러분도 즐달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