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과 간단히 스타일미팅하고 샤워하고 나와서
안내받은 방에 누워있으니 별이씨부터 접견합니다!
비주얼만으로 반응오게만들어버리네요ㅎㅎ
애교섞인 목소리로 이야기나누다 어느새 서비스시작...
립의 촉감이 되게 좋아서 비제이받다 첫발 느낌 막올라오네요 ㅎㅎ 
합체하고 몇분안되서 야릇한 소리때문에 못참고 발싸!!! 
하얗게 불태우고 별이씨는 퇴장ㅜㅜ  
뭐 잇다 다시 볼거긴 하지만 ㅋㅋㅋ 
잠시 후 관리사님 들어오시네요 
뭔가 되게 정감가는 말투와 행동이 돋보이는 관리사님이셨어요
마사지 실력은 두말할것 없었고 불필요하게 대화를 이끌어 가시려는게 아니라 
뭐랄까 아무튼 되게 편안하게 해주셨답니다
막판스퍼트로 전립선 딱! 받으니 천정뚫을기세였지요 ㅋㅋ
그리고 다시만난 우리 별이~~
이미 한번 떡을처서 그런가 벌써 정이든듯..ㅋㅋㅋ
되게 사랑스럽다 라는 느낌을 받았구요
지칠줄 모르는 그녀의 여상스킬..
사운드도 훌륭하고 서비스가 너무 좋았어요 
어디하나 흠잡을곳 없이 만족한게 정말 오랜만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