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홀 그자체! 환상적이었던 마린에서의 이야기■■■■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우리 |
---|---|---|---|
종목 | 평점 | ★★★★★ /5점 |
쉬는 날이 되면 뭔가 계획은 거창한데 막상 이것저것 하다보면
막상 시간이 애매해집니다...
그래도 이번 쉬는 날에는 먼저 마린을 꼭 갔다와야겠다 생각을 하고 있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집에서 쉬다가 바로 나와서 마린으로 이동합니다
길은 안 막히고 뻥뻥 뚫려서 금방 도착할 수 있더군요
실장님께서 반겨주시고, 간단한 안내를 해주신 뒤 바로 결제 도와줍니다
계산하고서 들어가보니 몇몇 다른 손님들도 있었고,
옷 벗어놓고 들어가서 샤워부터 하고 나옵니다
미지근한 물로 깨끗하게 샤워한 다음, 나와서 옷 챙겨 입으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오래 걸리지 않고 바로 안내 받아서 마사지 받으러 갈 수 있었습니다
방에서 기다리다가 관리사님과 접선.
인사 빠르게 나누고 바로 마사지를 받기 시작합니다
피곤했던지 마사지를 받으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는데 갑자기 블랙아웃...
누군가 제 몸을 깨워주는 느낌에 일어나보니 시간이 제법 흘렀네요
어떻게 된 건가 당황하고 있는데 관리사님 말씀이 마사지 받다가 갑자기 제가 뻗었다고 하더군요
요새 피로가 잘 안 풀리기는 했지만 이 정도면 몸이 어디가 안 좋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 였습니다
남은 시간은 그래도 정신차리고 집중해서 마사지 받고
마무리 전립선까지 제대로 챙겨서 받은 뒤 매니저님을 만나봤습니다
스파에서는 쉽게 보기 힘들것 같은 귀엽고 이쁘장한 외모.
이쁜 모양의 가슴. 비율 좋은 라인. 이쁜 가슴
제가 성숙한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우리가 딱~~그런스타일~~입니다
우리의 간단한 준비 이후 바로 서비스 받아보는데 서비스도 굉장히 잘 합니다
애무 실력도 좋고, 잘 하기도 하는데, 애무하는 와중에 저랑 눈이 마주치니까 더 꼴리더군요
그렇게 손과 입을 번갈아 가며 버티지 못할때쯤 신호를 주니 찍... 하고 싸버렸네요
다들 쉬는날엔 마린으로 와서 즐달하고 가세요~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