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 제공해준 밤킹 관리자,

신논현 마린스파 사장님 감사합니다

토요일 비오고나니 다들 패딩에 코트에

옷차림이 확 바뀌네요

이럴땐 실속있고 가성비

좋은 마린 스파를 가야합니다~~

간단한 인증하고 탈의하고

대기없이 바로 출발~~

<도 관리사>

짧은인사후 어디가 안좋아요?

다 안좋아요 ㅜ (ㅋㅋㅋ)

베드에는 따뜻하게 열선 틀어주고

윗공기는 에어컨 틀고 시작합니다

마사지 잘하세요 (아 거기 저기)

말할필요없이 알아서 다 해줍니다

발목 발바닥 까지 꼼꼼하게~~

(여기 안해줬으면 ㅜㅜ)

시간 꽉꽉 채워서 건식으로 시원하게~

전립선 마사지는

빠르고 포인트만 누르는데

아픈게 좋은건지 찌릿하네요 ㅜㅜ

<다혜 언니>

아담한 체형이지만 튼실한 가슴과

쫄깃한 엉덩이를 보유했네요

마사지젤 맛이 싫다고 뭔가를 칙칙 뿌리고

쓱 시작합니다

꼭지 립 시작으로 빨아주는데

와 잘해요~

작은입으로 혀 굴리는게~ 굿굿~

흔들다가 나오니 발사함과 동시에

오른쪽 허벅지에 경련이 브르브르 ㅠ

마사지 영향인가봐요 ㅜ

오빠 고생했어요~ 토닥토닥

<총평>

음료수 눈치안보고 쓱 꺼내 먹어요

찬바람이 시작되니

가성비 신논현 마린스파 오세요

즐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