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아 매니저분을 처음 만나고 왔습니다.

문 열자마자 바로 반갑게 맞아주십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슬림한 몸매에 섹쉬한 스타일이네요.

낯을 좀 가리는편인데 엄청 편하게 해주시려는게 느껴질정도로 말을 자주 걸어주시고 친근하게 다가와주셔서 덕분에 편안하게 서비스 받았네요.

목소리도 귀엽고 섹쉬함이 좔좔좔.

채아 매니저의 혀놀림이 온몸을 소름돋게 만들어요.

아주 기냥 혀스킬이 제 혼을 빼놓네요.

부비할 때 바스트가 떙땡하다보니 촉감도 남다르고 두손으로 움켜쥐니 하...... 

느껴보지 않으면 진짜 모르실꺼예요.

즐달 후 시간이 조금 남아서 이야기 좀 나누다 나왔습니다.

아주 훌륭했습니다.

청각 시각 모두 자극이 잘 돼서 오래 못 버티고 발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