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똥꼬를 감아주는 혀의 따스함...
소타리
0
4971
27
0
2022.11.07 18:20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베르사체 |
---|---|---|---|
종목 | 평점 | ★★★★★ /5점 |
하나하나 꼼꼼하게 풀어주는 전문가의 손길..
최근에 받아본 마사지중엔 제일 나은거 같았어요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전립선으로 바꾸면서부터는 초 집중 상태!
때마침 베르사체 들어옵니다
이언니의 느낌은..섹스보다 연애를 하고 싶은 느낌이랄까요...
하지만 우리는 섹스를 하기위해 만난 사이니까 몸으로 대화해봅니다
부드럽게 똥꼬를 감아주는 혀의 따스함...
BJ도 맛깔나게 해주고 CD씌우고 위로 올라옵니다
연애하는 내내 제 똘똘이가 죽질 않더군요~
마무리는 후배위로 했는데 허벅지에 닿는 떡감이 굿이였습니다 ㅎㅎ
베르사체양 , 서비스 엄청 열심히 세심하게 해주고요
쪼임도 괜찬고 허리돌리기또한 굿이네요 발사하니
오빠 고생했어~ 라며 청룡까쥐 쭈압~~
크크 기분좋게 나갑니다!!
잘놀다가요 실장님 감사합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