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말로 할수 없는 쾌감...........
남극팬더
0
5807
45
0
2022.11.05 12:15
업소명 | 일산 럭셔리스파 | 언니 이름 | 버버리 |
---|---|---|---|
종목 | 평점 | ★★★★★ /5점 |
럭셔리 방문~~
샤워를 하고 잠시 대기하다 바로 마사지를 받았다
여기 마사지도 참 좋은것이 이런저런 얘기도 하며
어디에 무슨 마사지가 좋은지 사무실,운전할때 하면
좋은 마사지 부위까지 친절하게 알려준다.
전립선까지 만족하며 받은후 만난 버버리
나에게 다가와 똥까시 애무를 해준다 ...
말로 할수 없는 쾌감이 온몸을 타고 전율처럼 흐른다 ..
이후 나의 똘똘이가 꿀떡꿀떡 .. BJ가 들어오고 ..
내 위로 올라오려 자세를 잡는 버버리
흥분감이 오를대로 오른상황이라 자세변경해본다 ..
골반, 힙 라인이 굉장히 노골적으로 보이고
속살들로 꽈악 조여와 마치 갑옷을 입지 않은듯한
느낌마저 들어 얼마가지 못하고 그대로 발싸 ..
발싸를 하고 청룡받는데 기분이 몽롱~
집으로 돌아와 쓰러지듯 잠이 들었다 .....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