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마사지 장인 진 관리사와 서비스 장인 민서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민서 |
---|---|---|---|
종목 | 평점 | ★★★★★ /5점 |
나른한 오후.
몸이 여기저기 쑤시고 마사지를 받을 때가 된 것 같습니다.
마린스파에 연락했어요.
지금 오면 대기 없다길래 뒤도 안돌아보고 냅다 꼬우!
일단 키를 받고 씻으러 들어갔지요.
뜨끈한 물에 몸 좀 지지고 샤워 마치고 몸 좀 닦을라하는 차에 모시겠다고 하네요.
하하 나이스 타이밍.
방에 올라가 어쩌구저쩌구.
그들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는군요.
누워있는데 똑!똑! 안녕하세요!
관리사님이신가봐요.
힘이 좀 있게 보이네요.
진 관리사님이라네요.
성격이 쏘쿠울~~
여기저기 눌러주시는데 압이 장난이 아니라우~~
아퍼요 했더만 뭉쳐서 그렇다고 좀 참으라고 하시네요.
아픔이 지나니 내 몸은 오징어가 되고있더라고요.
여기저기 축 늘어지네요.
마사지 끝나갈 때 바지를 반쯤 내리시고는 전립선 마사지를...
제 똘똘이가 마사지를 받고 있을 때 똑!똑!
벌컥 열고 안녕하세요~
이쁜 여자가 들어왔어요.
어떡하지 똘똘이가 화내고 있는데...
얼굴쪽으로 와서는 몸 위쪽을 주물주물 마사지를 해주는데 시선이 봉긋으로 가네요.
관리사님이 나가고 이쁜 여자가 위옷을 훌러덩
민서라네요.
처음 봤는데 얼굴 몸매 아주 베리 나이스
얼굴이 천천히 내려가더니 똘똘이를 괴롭히기 시작;;
잔득 화가나있는 녀석이라 돌아버리는 줄 알았지요.
그래도 나의 오른손 녀석은 민서의 찌찌를 공략중이더군요.
그때 말했죠.
나올꺼같다 그런데 입을 떼지를 않더군요.
입싸에 청룡까지 깔끔히 클리어.
진짜 성실하네요.
맘에 쏙 듭니다.
슬금슬금 옷을 주워 입고 가는데 민서가 꼭 붙어 배웅해주네요.
오빠 조심히 들어가세요.
계단 조심하고요 손을 흔들어주는데 심쿵스....
집에 돌아와서도 계속 생각나네요.
민서, 곧 다시 찾을 것 같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