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뿌뚱한 불금에는 역시 종로 수스파로 달려가야죠.지수언니 방문기
업소명 | 종로 수스파 | 언니 이름 | 지수언니 |
---|---|---|---|
종목 | 평점 | ★★★★★ /5점 |
바쁜 시간을 보내면서 가장 스트레스를 풀수 있는 시간은 역시 불금의 달림이죠.
다양한 업장 체험하고 있지만 그래도 역시나 가장 개운하게 스트레스 풀수있는
업장은 역시나 스파!스스파!! 단골로 자주가는 종로 수스파 실장님께 예약콜 날리고
열심히 종로로 달려가는데 역시나 불금 서울 시내는 겁나게 막히네요. 늦지않게 미리
출발을 하길 잘했네요. 수스파는 주차가 용이해서 넘 좋은데 항상 말씀드리지만 입장할
때 실장님들께 미리 주차비 이야기 하셔야 주차비 보조 받으실수 있습니다. 항상 그렇지만
오늘도 친절하신 실장님 안내받아서 목욕탕으로 들어가서 샤워하고 개운하게 탕속에서
몸을 지지고 나와서 가운입고 다시 안내해주시는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항상 청결상태가 좋은 수스파 서비스룸은 오늘도 룸 컨디션이 너무 좋아서 대기하는 중에
도 기분이 상쾌합니다. 잠시간의 대기를 하고 있자니 노크 소리가 나면서 입장하시는 마사지
관리사님. 이번에도 마사지 받는것에만 집중하다보니 업소명 여쭈어 보는거 까먹었네요.
말씀이 많이 없으신 묵묵히 마사지에 집중하시는 선생님이신데 마사지 스킬은 장난이 아니
었네요. 전체를 아우르기 보다는 부분부분에 집중을 해서 마사지 해주시는데 손으로 뭉친
부위 짚어가시면서 그 부분을 집중캐어 해주시는데 진짜 개운하게 시원하게 뭉친 부분이
풀려나가면서 눈앞이 확하고 눈이 번쩍 떠 지네요. 뒷판이 마무리 되고 제가 항상 기대하는
전립선 마사지 받는데 아...........이거 잘못하면 전립선 받다가 똘똘이 발사할뻔 했네요. 겨우
애국가 불러가면서 눌러가고 있는데 알람 소리 나면서 시간이 다되었음을 알려서 참 다행
이었네요. 퇴장하시면서 인사도 잘해주시는 관리사님 너무 고마웠습니다. 잠시 대기하고
있으니 또 한번 노크소리 나면서 입장하는 지수언니. 역시나 수스파 언니들은 와꾸는 기본
먹고 들어갑니다. 아담한 키에 예쁜얼굴 늘씬한 몸매 아주 보기 좋습니다. 시간이 항상 모자라
기 때문에 지수언니 머리묶고 본격적인 서비스 시전 합니다. 삼각애무 부터 쭉 쭉 아래로 훓어가
는데 저도 살짝살짝 터치해보니 어느새 서로 신음하면서 흥분된 소리 들리고 발딱선 똘똘이에 콘
장착하고 여상위 부터 열심히 치더치덕 펌프질 시작했네요. 지수언니의 강점은 흐느끼듯 흘러나
오는 신음 소리입니다. 여상위로 만족못하는 저는 정상위로 자세 바꾸고 열심히 강강강 후배위로
다시 자세 바꾸고 강강강 하다보니 똘똘이가 참지 못한다고 졸라대서 강렬하게 발사하고 뻗어 버
렸네요. 뒷정리 잘해주는 지수언니 손길 아주 아주 부드러워서 마무리도 기분좋게 하고 나왔네요.
불금에는 수스파 주말에는 수스파 알고 계시죠 ㅎ? 실장님께 지수언니 지명하시면 짜릿한 즐달
하실겁니다. 지수언니 원츄 원츄!!
p.s 사진은 사진일뿐 오해하진 맙시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