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스파 업소 중에 예쁜 언니가 많기로 소문난 
논현 5월스파를 오랜만에 방문하고 왔습니다.
제가 떡스파를 즐겨 찾지 않았는데 아무래도
매니저가 순하고 교감이 잘되는 곳은 
소프트한 업소라는 편견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그런 제 편견이 깨지면서
러블리한 교감이 가능하고 예쁜 매니저가 즐비한
5월스파까지 발걸음이 이르게 되었습니다.

자~ 그럼 5월스파로 떠나볼까요?

마사지는 장쌤이 들어오십니다.
마사지쌤 중에는 젊은 축에 속하는 
외모를 가지고 계십니다.
혹시 나이가 어리신 게 아니라면 
아마도 관리를 잘 하신 것이겠지요~

그런데, 정작 본인은 몸무게도 많이 나가고
운동을 안해서 살이 많이 쪘다고 하십니다.
제가 볼 땐 지금 이대로 좋아 보입니다.

5월스파가 조금 특이한 게 
가운을 벗고 올탈로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는 건데 이게 은근
기분이 좋습니다~

엎드리는 순간부터 편안합니다.
물론 마사지쌤이 다시 수건을 
덮으시긴 하지만요…

장쌤은 먼저 손가락과 팔꿈치로
등, 어깨, 머리, 목을 시원하게
풀어주십니다.
기분이 좋아져 대화를 조곤조곤 
풀어나가는데 대화 응대 또한

상당히 훌륭하십니다.

마사지 실력이 좋으셔서

몸이 어느정도 풀렸는데 
뜨거운 찜 타월 서비스까지 해주셔서 
전신이 아주 훈훈해집니다. 

찜 타월이 온몸에 감기면서
몸이 쫙 풀리는 느낌인데 
여기서 밟아주시면 더 좋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제 맘을 아신 걸까
장쌤이 마사지대 위로 올라가시더니
제 다리를 살살 밟아주십니다.

그런데, 체중을 다 싣지 않고
한쪽 발로만 밟아 주시는게 
뭔가 좀 아쉽다고 느끼는 순간
드디어 두 발을 모두 제 몸에 다 올려서
체중을 실은 후 본격적으로 밟는 서비스가 시작됩니다.

무겁지 않냐고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깃털처럼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그건 농담이고 제가 요즘 몸이 별로 안 좋아서
어느 정도 무게가 실리는 편이 더 좋은데 
장쌤의 서비스는 그런 면에서 눈물나게 시원했습니다.

이처럼 밟는 서비스는 어느 정도
무게가 있어야 더 시원한 법인데
장쌤은 본인 몸무게를 3kg정도 빼야
잘 밟을 수 있다고 생각하시더군요.
제가 아니라고 확실히 말씀을 드렸습니다.

하체를 밟고 엉덩이까지 밟으신 후
상체로 올라오시는데 참 시원하고
좋았습니다.

그런 다음 진행되는 앞판 서비스~
전립선 마사지를 해주시고
제 그곳을 오묘하게 만져 주시는데
심하게 하기보다 살살 어르면서 
기분 좋을 정도로만 만들어주십니다.

이렇게 온몸이 기분 좋게 다 풀린 순간 
서비스 매니저가 입장합니다.
 

나라가 들어오는데 밝고 화려한 드레스에
머리모양도 와꾸도 예뻐서 좋았습니다.
몸이 슬림한 편이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탈의를 하니 미드는 상당히 
발달했고 그 모양도 엄청 예쁘더군요~ 
꿀꺽~

러블리한 분위기에 몸매도 퍼펙트하니
호불호가 전혀 안갈릴 듯 합니다.
탈의 후 제 위에 올라와서 찌찌립부터
시전하는데 분위기 좋습니다.
저는 나라씨의 등을 살며시 쓰다듬는데 
피부가 상당히 보들보들하고 좋네요.

아래로 내려가 노핸드 비제이를 
곧바로 시작하는데 실력도 좋고
정성스러운 느낌입니다.
옆에 거울을 살짝 보니 
일본 AV 배우 느낌도 납니다.
저는 나라씨의 손을 살며시 깍지 끼고
기분좋은 느낌을 쫙~ 흡수해 봅니다.

드디어 유니폼 장착후 여상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쪼그린 자세로 정확히 그 부위를 
살살 자극하는 최적화된 움직임이 
압권입니다.
저는 나라씨의 탐스러운 가슴을 
살포시 잡아 봅니다.

와우~ 슬림한 몸매에 
이렇게 예쁘고 탐스러운 
가슴이 자연산이었다니..
한국인에게 저런 몸매에 
이런 가슴은 흔하지 않은데
우월한 나라씨 유전자의 힘에
감동합니다.

본인 피셜 원래 몸이 
쉽게 찌는 스타일인데
다이어트를 하면 잘 빠지고
대신 가슴은 안빠진다고 합니다. ㄷㄷㄷ
촉감이 좋은 나라씨 가슴은 계속 만지다가
만지기 좀 미안한 생각이 들어서
손을 허리로 옮겨 봅니다.
허리도 보드랍고 느낌이 좋네요~

한참 나라씨에게서 여상 서비스를 받은 후 

힘들 거 같아서 누운 채로

나라씨 상체를 아래로 끌어 당겨 
꼬옥 껴안은 후 제가 밑에서 공격을 
시작해 봅니다.

나라씨의 교성이 제 귀를 자극하는데

너무나 그 소리가 예쁩니다.
꼴릿한 느낌이 좋아서 좀 더 
빠르게 공격적으로 찔러 넣는데
그녀의 신음소리도 격해지고 
기분이 점점 좋아지며 반응이 오려고 하네요..

곧바로 정상 자세로 전환합니다.
완급조절을 위해 제가 위에서 차분하게 공격합니다.
나라의 사랑스러운 모습에

살며시 머리를 쓰다듬었습니다.
마무리를 위해 뒤로 자세를 바꿔봅니다.

나라씨는 골반과 엉덩이도 탐스럽고 예쁘네요.
뒤에서 공격하는 동안 나라씨의
교성은 극에 달하고 
저는 있는 힘을 다해 그녀의 가장 깊은 곳을 
찌르며 파라다이스를 절정으로 이끕니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정말 많은 
양이 분출되는 게 느껴집니다.

나라씨가 유니폼을 살포시 벗겨 닦아준 후 
제 손을 잡고 함께 욕실에 향합니다. 
나라씨의 보드라운 손길로
샤워 서비스를 받는데 
방금 업무를 마친 제 그곳을
계속 만지며 씻겨주는 
느낌이 너무 좋습니다.

오랜 만에 기분 좋은 달림을 한 기념으로
몇 장의 인증샷을 남기고 
기분 좋게 퇴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