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이벤트1020] (안관리사님 + 은교매니저) ◐◐ 최고의 마사지를 보여준 안관리사님 ◑◑ 올록볼록 맛나게 생긴 은교 ◐◐ 마포 최강업소 인증
업소명 | 마포 H 스파 | 언니 이름 | 은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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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안녕하세요 밤킹 휴지 입니다 ^^
좋은 이벤트 항상 열어주시는 밤킹
관리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을 제공해 주시고 불편함 없이
친절하게 맞이해주신 마포H 스파
관리자분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가볍게 샤워를 마치고 시원한 음료수
한캔에 담배 하나를 편안한 쇼파에서
즐기고 안내해 주시는 티로 들어가 봅니다
그리고 잠시 기다리니 슬림하고 이쁘신
안 관리사님이 인사와 함께 입장하며
극락으로 가는 마사지 열차를 탑승 합니다
후기에 앞서 마사지가 필요한분들은 진심
안관리사님 적극 추천 드립니다 제가 수도없이
마사지를 받앗지만 이분은 마사지에 진심 입니다
본인도 그러시더군요 대충은 성격에 안맞아서
못하겟다고 항상 최선을 다한다고 말이죠
정말 인정 합니다 마사지 엄지척 !!
기본적으로 팔꿈치를 주로 사용하시는데
특이점은 팔꿈치를 트위스트 하듯 왓다갓다
하시면서 근육을 풀어 주는데 진짜 시원 합니다
뭔가 엄청 아프면서도 하나하나 풀리는 느낌
어깨 등 허리 다리 순으로 가는데 종아리
풀어줄때 희열을 느낀건 . . . .
암튼 마사지 최고
옆으로 서서 전립선 해주는데 이건 뭐
최고급수준에 실력을 가지고 잇더군요
뭔가 손이 엄청 바쁘게 움직여서 정신을
차릴수가 없습니다 동생놈이 풀풀풀 발기를
할정도라 이건 직접 받아봐야 아실듯 합니다
그러면서 농담까지 해주시는 여유 까지
조금만 더 선을 넘엇다면 관리사님 엉덩이 잡고
그대로 방출 하는 아찔한 상황이 연출될뻔
해서 큰일 날뻔 햇습니다 겨우겨우 참앗네요
전립선도 진심 극강 최고 !!
이분 장점이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면서
농담도 잘하셔서 마사지 받는 1시간이
즐거웟습니다
그렇게 안 관리사님 나가시고 들어오는
귀요미 하이텐션을 장착한 은교 엿습니다
큰 키에 글래머 스타일 입니다
들어와 생긋 웃으며 인사를 하고 옆에 서서
원피스를 벗고 가슴을 맛나게 빨면서 손은
동생놈을 야릇허게 만져 주더군요
안샘 때문에 이미 풀발기 된 놈을 쪼물딱 하다
쓰윽 하고 내려가 아주 맛나게 빨아 줍니다
한참동안 빠는걸 체인지 하여 급한 맘에
눕히고 콘장착 후 후다닥 올라타서 깊게 삽입후
폭풍 펌프질을 시작해 봅니다
야릇한 신음소리 좋고 다리를 제 엉덩이를 감싸고
땡겻다 풀엇다 하는 기술 좋고 위에서 보는 뷰는
더 좋고 말입니다 살짝 꺄안고 잇는 힘을 다해서
깊이 넣고 펌프질 한후 시원하게 발사 해봅니다
그리고 잠시 멈추고 마지막 한방울 까지 방출하고
뒷정리를 하고 룸을 벗어나 봅니다
진짜 안관리사님 최고 엿고 뒤이어 들어온
은교 또한 최고 엿습니다
두 여자한테 기를 죄다 빨린 느낌 올만에
기분 최고엿습니다
멍하게 걸어 나오는데 사장님이 편하게
음료수 드시고 담배 피라고 해주셔서 정신
차리고 사이다 한캔에 담배 하나 핀후
샤워후 퇴실 해봅니다
담에 기회되면 안샘은 또한번 보고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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