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쉬는날은 하루종일 시체마냥 뻗어잇는데 
지인의 부탁으로 아침부터 보수없는 일을 햇네요 
일찍 일어나서 피곤하기도 하고 .. 
이대로 돌아갈수 없어 평소 즐겨다니는 럭셔리로~~~
샤워를 마치자 바로 안내를 받고  마사지를 받앗습니다 
마사지 진행중 마사지사분과 간단하게 약간의 대화를하니
시간도 금방지나가고 ~~~즐겁게 시간을 보내서 그런지 
어느새 마사지 타임이 끝이나고 마무리 타임이 되엇습니다 
귀엽장한 루이비통씨 
수줍게 살짝 웃던 미소가 정말 심쿵 스러운 처자엿습니다 
요리조리 혀를 굉장히 잘 써서 그런지 똥까시와 알,기둥까지
현란한 놀림으로 저를 괴롭?혀  주엇네요 ㅋㅋㅋ  
피곤햇던 기분이 마사지와 루이비통을 보는순간
한순간 사라지고...열라 펑핑 !!!!
시원하게 발사하고 청룡으로 깔끔한 마무리 ~~
섹할땐 야시시하던 눈빛 , 끝나니 또 수줍은 여자로 변해잇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