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업소명 : 마포 나인스파

3. 위치 : 마포역 2번 출구 부근에 있습니다.

     아파트와 상가랑 합쳐진 건물이내여. 처음 가서인지 몰라도 출구 찾기가 힘들었습니다. 

     지하주차장에서 아파트통로로 갔내여.

     밑을 지키시는 경비원께서 어디 가시냐 묻는데 돌려 대느니라 혼났습니다.

     저는 주소를 받고 차를 이용해서 가서 자세한 문의는 실장님께 부탁드립니다.

     무쿠로 간것이라 주차권은 그냥 제가 처리 했습니다.

     16000원 나왔내여.

     역시 서울입니다. 주차가 젤 난해하내여. 다음엔 지하철 이용하렵니다.

4. 관리사 선생님

   : 차분한 스탈의 단발머리가 돋보인 선생님이시내여. 양주서 2시간걸려 출퇴근하시는 열정파십니다. 마사지 경력은 5년정도 있으나 마포에 온지는 4개월정도내여.

     오래된 연륜과 노하우덕에 마사지 받는내내 시원하고 쿨함이 샤라라~~~

 매니져 :  한나 매니져입니다

  키 : 170이상 정도로 보임

  얼굴 : 평범한 일상에서 볼수 있는 편안한 마스크입니다. 긴생머리가 보다 더 돋보입니다.

  몸매 : 슬림으로 길어진 기럭지와 앙큼한 골반이 예술입니다. 얼핏 보아 운동한 언니같습니다. 살짝씩 느껴지는 근육이 넘 부럽내여.

  가슴 : 의술이 들어간 C

  연령대 : 20대 후반

5. 플레이 후기

  2022년의 9월달 정기 이벤 쿠폰 감사합니다.

  절 선별해주시고 협찬해주신 운영자님 실장님 깊이 깊이 감사드립니다.

  마포나인스파.

  입구 찾기가 처음에 가시는 분들은 힘들꺼라 봅니다.

  건물 정문에서 설명들으세여.

   여차 여차하여 입실했네여.

  전혀 불편함이 없어 진행 도와 주신 실장님도 감사합니다.

  무료쿠폰은 B코스로 진행된다며 다녀보셨으니 다 알꺼라고 합니다.ㅋㅋ

  쿠폰 확인을 받고 오늘의 떡스파를 진행합니다.

  신속하게 샤워를 하고 티에서 그녀들을 기다립니다.

  보통 스파는 건마 선생님 마무리 언니로 구분되지여.

  단발머리의 아기 자기한 령 선생님의 관리를 잘 받고

  받는 순간순간 아기자기한 애기들도 많이했구.

  마지막 전립선 마사지가 쓱 들어오더니 금방 마무리 언니 한나씨가 입실하시내여.

  마사지 잘 받으셨냐고 묻더니 옷을 스르르 벗고 머리를 질끈 묶습니다.

  "자 시작할깨여 오빠."

  꼭지 애무를 시작으로 살금 살금 들어오는 그녀의 BJ는 일품이지여.

  역시 강력하내여.

  스파의 위용이지여.

  뭐라 교감을 느낄새도 없이 바로 콘을 신고 여상으로 시작했습니다. 

  영차 영차....

  그녀의 허리가 걱정되 바로 자세 체인지하여 신나게 박음 박음 했습니다.

   싸고서도 빼지 않고 저를 잠시 느껴주시는 한나님. 

   마인드가 가득한 언니로군여.

  아까 령 선생님의 손길에

  방금 한나 언니의 엔조이에   기력이 다 빠져 나갔내여.

  글쎄 폰이랑 모자랑 놓고 정신없이 나갔다가 다시 한번 더 찾으로 갔내여.ㅋㅋㅋ

  빨리 생각났기에 다행이지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