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시라는 분이었는데 이만하면 에이스급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시작은 지방시 언니의 애무를 받고 나서 콘을 착용하고 합체 시작했습니다
정상위로 하다보니 깊게 넣어달라고 속삭이는 지방시 언니의 리드를 따라 열심히 움직였습니다
체위 변경도 제가 하고 싶은대로 가능했고 끝까지 같이 잘 달려서 시원하게 마무리했습니다

그리고 마사지사님을 만났습니다
하루종일 앉아서 일을 하다보니 허리도 아프고 했는데 마사지가 확실히 도움이 되네요
시원하게 마사지 받은 후에 전립선으로 우뚝 세워주시는데 손놀림이 끝내주시네요 

다시들어온 지방시 
전립선 마사지 받은 후라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바로 삽입 시작했습니다
관리사님의 전립선..확실히 자극도 잘 되고 좋았었네요
가슴이랑 힙이 적당히 탄력있다보니 만질 곳도 많았구요
연애감도 좋아서 두번째 샷도 어렵지 않게 끝났습니다

지방시와 두번의 연애.. 달림의 만족도도 두배로 좋았네요
투샷은 진짜 가격대비 짱 좋고, 매니저들 사이즈도 최고라서 
즐기기에 최고라고 느껴집니다

강력추천 드리니 투샷 꼭 해보시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