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설아와의 달림이었습니다
김동환
0
2861
41
0
2022.08.23 14:43
업소명 | 부천 스타벅스스파 | 언니 이름 | 설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경쌤! 마사지는 두말할필요 없이 만족!!
너무 뭉쳤던 관계로 적당한 압으로 눌러줍니다
살짝 아프긴했는데 그 시원함이 좋아서 아프다소리안하고 받았습니다
특히 전립선 마사지를 해줄때는 슈얼느낌에 마사지를 받는듯한
또 생각보다 오래 마사지를 해주셔서 그런지 약간 발사할꺼같은 느낌까지..ㅎ
하지만 서비스 언니 보지도 못하고 발사하기가 좀 그래서 꾹 참았습니다
곧이어 서비스 언니입장해 똥까시 시전...
혀바닥이 빠르게 낼름낼름~~~~
아래도 섯고 꼭지까지 아주 빨딱 서버렸네요..ㅎㅎ
비제이 스킬은 상당히 수준급이더군요
이미 커질대로 커져 더 이상 참기 힘들어
바로 삽입자세 취하니 설아언니가 장화를 씌워줍니다.
부드럽게 쑤욱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면서 말캉한 슴가를 움켜잡고
점점 속도를 붙였습니다.
과격하게 했는지 밑에서 오빠 좀 부드럽게 해달라고 하네요.
남자들은 그런말 들으면 흥분되서 더 세지는걸 모르나. ㅋㅋ
주체할수 없이 피스톤질 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청룡열차...시원한 그 기분 받아보신분만 알죠 ㅎ
후기를 쓰는동안 그때 생각이나서 그런지
똘똘이 녀석이 벌떡 서버렸네요 ? ㅎㅎ
설아와의 달림이었습니다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