및 이벤트 열어주신 운영자님과 업소에 감사인사 드립니다.

더 많이 하도록 글과 이벤트 자주 지원하겠습니다. 홧팅 ㅎㅎ

저번에 이어 이번에 또 8월은 아무래도 당산으로 고고씽이네요

가까우니 아무래도 자주 가는거 같네요 강남보다는, 역시 근처에 맛집이 생기면 자주 가듯이 

저도 그게 되네요 

위치는 역과 한 1분거리죠 ㅎㅎ 다들 아실테니

탕이 넓고 여러개 있고 근데 아직 코로나 휴유증인지 사람은 있는데

탕에 있는사람은 못본듯해요 ㅠㅠ

한증막에도 사람은 업고,, 혼자만 하려니 쫌 뻘쭘하네에ㅛ

오늘은 주간과 야간사이에 가다보니 시간이 쪼금 애매한게 있네요

다들 주간이랑 야간이랑 교대하는 시점이라서 그런지 바쁜거 같고

왠지 빨리해야 할꺼 같고.. 이시간대에는 쫌 별로네요 ㅎㅎ

담에는 쫘금 일찍 가던지 아니면 쫌더 늦게 가던지 해야 겠네요

7시는 별로 안좋은듯 보입니다. 

방으로 안내받고 2층으로 ㅋ. 

마사지 서비스 이번에는 진쌤이었습니다.

여기저기 구석구석 잘해주시네요

압보다는 시원하게 해주시고 골고루 온몸을 조금씩 다 해주시니 이것도 개운하네요

전립선 마사지 오래 해주시고 뒤에 언니들어올때까지 계속해서 조았어요

이번에 오신분은 미나 매니저 ㅎㅎ 들어올때는 새침해 보였는데 바로 웃으면서

말 걸어주시면서 서비스 이어가네요 ㅎㅎ

애무도 좋고 원하는대로 잘 따라와 주시고 재촉하지 않고 배려해 주시네요

간만에 또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즐달하네요 ㅎㅎ

계속되는 무더위 조심하시고 코로나도 피해가시구여

다들 즐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