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킹] ○○○ 섹기 작살나는 우리 입에 발사 할 때 그 느낌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었습니다 ○○○
아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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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4 19:27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우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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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평점 | ★★★★★ /5점 |
일단 제가 다녀본 스파중에 최고였습니다
시설면에서도 고급이며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방문해서 결제를 하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사우나에서 샤워하고 온탕에서 몸을 좀 지지다가 방으로 안내를 받았죠
방에서 누워 있는데 젊어보이는 관리사가 들어오네요
목부터 시작해서 발까지 정말 시원하게 잘 받고 결전의 시간이 다가옵니다
앞으로 누워서 서혜부 마사지를 받는데 참아내기가 여간 힘든 것이 아닙니다
노크소리와 함께 매니저가 들어오는데 우리라고 하더군요
우리 매니저를 본 순간 머리가 멍해졌습니다 여태가 본 업소 매니저중 역대급이였으며
섹기가 장난아니였습니다 살짝 어두운 조명에서 우리를 보니
후광이 빛이 나는듯 했으며 나름 살짝 긴장을했지만
다행이 우리가 붙임성이 좋아서 어색하지않고 금방 친해지면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일단 삼각애무로 저의 몸을 탐험을 시작을하고
저 또한 우리의 탱탱하고 탄력적인 가슴을 만지면서 느끼니 제 똘똘이는 화가 잔뜩 났습니다.
이때 우리가 똘똘이를 잡으면서
" 오빠 얘 화가 많이 났네 내가 진정시켜줄게~ " 라는 말과 함께 저는 " 우리야 살살해줘~ "
말을 남긴채 제 똘똘이를 우리한테 맡겼습니다
우리 입에 들어간 똘똘이는 입에서 헤엄을 치면서 즐겼습니다
그러다 강도가 점점 강해지면서 살짝 위기가 있었지만
이 시간을 최대한 즐기고 느끼고 싶어서 참고 있던 중에
신호가 오고 입 안에 발사를하고 청룡으로 마무리까지 받으니 정말 좋았어요
시간이 끝나고 우리의 친절한 에스코트를 받으면서 퇴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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