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전에 미리 전화로 예약하고 방문하니까 도착하자마자

안내받고 샤워하고 나오니 얼마 안있어서 바로 방으로 안내받았습니다

얼마안있어서 노크와함께 관리사님 들어오셨네요

인사와함께 불편한곳이나 아픈곳있으면 말해달라는 말씀과함께

마사지 바로 시작합니다 뭉친곳 얘기해드리니 집중적으로 관리해주시네요

압도 적당하니 너무 쎄지않아서 그동안 뭉쳤던 피로가 날아가는 듯 했습니다~

이어지는 찜마사지는 저는 익숙해서 괜찮지만 처음받아보시는분들은 

약간 답답해하실수도있어요 원치않으신 분들은 안받을수있으니 관리사님께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하지만 받고나면 엄청 몸이 가벼워지는듯하고 시원해서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ㅋㅋ

마지막으로 마사지의 마무리로 전립선해주시는데 소중이가 힘차게 반응하네요

그리고 곧이어 매니저언니 들어오네요 인사하면서 들어오는데 시아라고 합니다

벗은몸을 보니 마른몸매에 적당한 슴크기를보니 이언니 관리좀 하시는분같아요 

제 화나있는 소중이를 보시고는 바로 애무시작해주는데 삼각애무부터 가슴 등등으로 

열심히해줍니다 곧이어 들어오는 BJ에 더욱 흥분된나머지 이제하자고 제가먼저 말했습니다

장비착용후 상위로시작하려했지만 저는 제가하는게 기분이 더 좋아서 자세를 바로 바꿔서 

시작했네요 새어나는 신음소리와 함께 흥분된나머지 진짜 바로 분출할까봐 다시 자세를 뒤로 변경해서 하는데

시아매니저 뒤로하니까 더 반응이 좋네요 엉덩이랑 슴주무르면서 몇번의 왕복후 바로 발싸했습니다~

마무리로 샤워서비스까지받고 잠깐 얘기하는데 몇마디안했지만 딱봐도 마인드가 너무 좋은게 느껴집니다

인사하고 나와서 라면까지먹고 든든히 배채우고 가네요

늦은시간이였지만 5월에서 힐링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