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스파 탑 여신 세희 보고 왔어요.
kangti
0
4073
18
0
2022.08.21 19:13
업소명 | 신논현 마린스파 | 언니 이름 | 세희 |
---|---|---|---|
종목 | 평점 | ★★★★★ /5점 |
아침은 할게 없더라구요.
대낮부터 한 번 달려보자 맘 먹고 신논현역으로 이동해 마린스파로 잽싸게 입장합니다.
직원분들의 안내에 따라 사우나실 이동.
깔끔하게 룰루랄라 씻고 나와 룸에 입장합니다.
아늑한 공간에 잠시나마 혼자 누워 있는데 안마쌤 입장.
서글한 인상의 관리사님 웃으면서 곳곳의 피로를 풀어주는 시원시원한 안마.
나도 모르게 잠들었는지 몸은 노른하고 어느 순간 쑥 하고 들어오는 전립선 마사지 정신이 바짝 들더군요.
잠시 후에 매니져 입장 오늘의 매니져 세희
마사지 선생님 전립선 해주실 때까지 매니져님이 두피 마사지를 해주시고 이어서 마사지쌤 퇴장.
가볍게 웃으시면서 너무나 쎅시하게 상탈을 하시는데 우와 가슴이 넘 예쁘셔셔 나도 모르게 가슴을 주물주물.
이어지는 세희의 입스킬.
후르르짭짭 맛좋은 라면을 드시듯이 자연스런 스킬.
전 속으로 버틸꺼야를 계속 외치면 즐기고 있었습니다.
이어지는 가슴 애무와 손으로 계속되는 공격.
나도 모르게 나오는 부끄럽고 수줍은 신음.
혀를 너무잘쓰네요.
부드러운 혀놀림에 꽉조이는 입.
기분이 너무나 좋아요
서로 아무 말 없었지만 그녀와 나의 충만한 느낌으로 자연스레 입사 마무리.
청룡으로 깔끔한 뒷마무리까지.
댓글 100포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