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 한복판인 종로3가역 부근의 수스파에 다녀왔습니다..

청계천을 바라보며 걷다보니 금방 도착한 수스파.

능숙하게 건물로 들어가서 스파로 입장합니다.

언제나처럼 친절히 반겨주시는 사장님...

샤워를 간단히 마친 뒤 탕에 들어가 몸을 풀고 바로 마사지부터 받으러 갑니다.

마사지 해주시는 분은 예명을 안물어봤는데 시원하게 잘해주시네요.

후반부에 전립선도 화끈하게(??) 조져주시고...ㅋㅋㅋ

어느새 한시간의 마사지 타임이 끝나고 연애 타임에 돌입...

이번에 들어오신 분은 효진이라는 예명을 사용하는 분이셨는데

반응도 화끈하시고 오럴 스킬이 뛰어나도 만족감이 높았습니다.

어느새 개운하게 발가하고는 같이 티에서 나왔는데 아쉬움이 뿜뿜...ㅋㅋ

근방에 청계천도 있고 종로도 있는 어마어마한 접근성...

이날도 볼일 보고 급하게 간건데 사장님이 친절히 맞아주셔서 더욱 좋았네요.

강북에 이런 훌륭한 업소가 드문것 같은데 수스파가 계속 번창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