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점심먹으면서 반주로 술을 살짝 마시고 기분도 좋고 해서

몇번 가봤더 집인 선능 블루로 전화를 겁니다.. 

감사하게도 바로 가능하다기에 총알 뽑고 바로 뛰어갔습니다.

 
도착해서 카운터로 돌진하니 실장님이 맞이해주시네요..

계산하고 아래 사우나로가서 시원한 물줄기로 술냄새 땀냄새를 씻고

쇼파로가서 잠시 담배한대 태우니 얼마 안가고 바로 마사지방으로 모셔줍니다.

방으로 도착해 곧이어 관리사샘이 들어오십니다.

성함은 송관리사님!! 

 
생각보다 너무 젋고 몸매관리도 많이 하신듯한 쌤이 들어오시네요

 
마사지를 해주시는데.. 제가 뒷목과 등쪽이 많이 불편해서 그쪽을 많이 신경써달라고 부탁드리니

확실히 그쪽 위주로 맞춤별로 해주시더군요..

어우.. 정말 마사지 너무 시원하게 잘받았어요.. 확실히 젊은 쌤이 어우.. 

끝날때쯤에 받는 전립선마사지.. 와.. 역대급으로 잘하십니다...

어우 깜짝놀랐어요... 엄청 야릇하게 사람 미치게해주시더군요..

그렇게 기분 므흣하게 시간을 보내다가

 
드디어!! 연아씨가 노크를 하고 입장합니다!!

주간에 이런언니가!!있다니!! 라는 표현을 할정도로 정말 사이즈 좋은 언니야가 들어옵니다!!

 
험험.. 마음을 좀 진정시키고.. 수고하신 관리사님이 나가시고 옷을 하나 하나 벗는데!!

순간 제 이성은 끊어져버렸습니다.

기본 애무지만 비주얼이 좋다보니 그마저도 흥분되네요 ㅎㅎ

바로 장비착용하고 정자세로 바로 공격!!!

 
미친듯이 펌프질로 강강강으로 '연아'씨를 공략하니 죽어주네요!!

조임도 엄청나기 때문에 금방 갈거같아서 자세를 바꾸고 뒤로 하다가 이건도저히 못참을것같아서

 
마지막 스퍼트로 미친듯이 박아대고 시원하게 성공시켰네요..

뒷정리하기전에 잠시 서로 끌어앉다가 정리하고

문앞 까지 배웅해주고 내려와 기분좋게 마무리하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