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오월 시아
나닷
0
6517
23
0
2022.08.16 19:44
업소명 | 논현 5월스파 | 언니 이름 | 시아 |
---|---|---|---|
종목 | 평점 | ★★★★★ /5점 |
간만에 몸이 찌뿌등해서 실장님께 연락하고 예약잡고 방문
직원분들 안내를 받아 샤워후 방에 입성 조금 누워있었더니 은관리사님 들어오시고 역시 손가락 압이며 안좋은곳 이곳저곳 만져주시는데...역시 은관리사님이다. 제가 마사지를 참좋아하는데 은관리사님 기술력은 진짜 탑티어입니다.
정신없이 한시간정도 받았을까요? 돌아누워서 ㅈㄹㅅ 마사지를 받고 있었더니 얼마 지나지 않아 시아매니저님 입장
들어오셔서는 어?! 어디서 봤지?? 라고 하는데 ㅋㅋ기억해주시니 감사하더라고요 ㅋㅋ
여튼 누워있는 제 위로 올라온 시아매니저는 핣짝거리며 제몸 이곳 저곳 애무하는데 제2의 자아는 이미 화가 나서는 시아매니저의 입속에서 놀아나는데 이녀석 더욱더 화가나서는 시아매니저에게 먹힐준비 되었다고 목구멍을 치더라고요 ㅋㅋㅋㅋ
그렇게 전투 준비완료되어서는 전투에 들어가는데 시아매니저 좁보라 그런지 쪼임이 좋더라고요. 그렇게 위에서 몇번 찍어 누르더니 자세를 바꿔서 2차전 돌입 잘느끼시는건지 신음소리를 참는 시아매니저를 보는데 남자의 마음이라는게 더 혼쭐을 내주고 싶고 그런 시아매니저 얼굴 보고 싶다는 마음에 정자세로 바꿔서 다시 진입
시아매니저님 표정이며 신음참는 모습 보는데 더욱더 세차게공격을 하고 싶다는 마음에 막판 스퍼트!!
그렇게 하얗게 불태우고는 제2의 자아는 끝내 화를 발사하고장렬히 작아지고는 그녀의 근거지에서 나옵니다.
그렇게 씻고 방을 나와 환복하고 퇴장.
좁보의 시아 후기였습니다.
댓글 100포인트